
영국 외무·연방·개발부(FCDO)는 7월 20일 인도 여행 권고를 갱신하며 두 가지 이동 관련 변화를 반영했습니다. 첫째, 인도의 새로운 전자 해외 인도 시민권(e-OCI) 카드를 공식 인정해, 디지털 카드가 출입국 심사 시 유효하다는 점을 명확히 했습니다. 이는 500만 명에 달하는 OCI 소지자들이 더 이상 물리적 책자를 휴대할 필요가 없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둘째, 모든 국제 입국자에 대해 에볼라 건강 검진과 필수 자가 신고서 제출을 알렸습니다. 권고문은 인도-파키스탄 국경 10km 이내 지역과 잠무·카슈미르, 마니푸르 일부 지역 여행에 대한 강력한 경고를 유지하지만, e-OCI 인정으로 인해 일부 항공사가 구형 책자 제시를 요구해 혼란을 빚던 영국-인도 항공 노선에서 문제가 해소됐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인도 프로젝트에 영국 출신 인도계 직원을 배치할 때 준수 절차가 간소화됩니다. 이동 담당팀은 인사 시스템 내 직원 프로필이 e-OCI로 전환된 것을 반영하고, 출발 전 OCI 포털이나 ‘수-스와가탐(Su-Swagatam)’ 앱에서 디지털 카드를 반드시 다운로드하도록 안내해야 합니다. 추가된 건강 검진 조치는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에볼라 확산에 대응한 인도의 강화된 항만 보건 통제를 반영합니다. 고위험 지역을 경유하는 여행객은 도착 시 체온 측정과 설문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 자가 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벌금 부과나 격리 조치가 따를 수 있습니다. 주요 조치 사항: (1) 예약 시스템과 여행 관리 회사(TMC)가 e-OCI를 유효한 서류로 인식하는지 확인할 것. (2) 자가 신고서를 항공 수비다(Air Suvidha) 등 사전 여행 체크리스트에 포함할 것. (3) 제한된 국경 인근 프로젝트는 주 허가 신청에 추가 시간을 예산에 반영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