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법무관, 오스트리아 브레너 ‘트럭 순차 통과’ 지지
오스트리아, 내부 솅겐 국경 통제 2026년 9월 15일까지 연장
오스트리아와 헝가리, 빈 회담서 합동 밀수 단속 강화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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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츠부르크, 발저베르크 국경 검문소 ‘대규모 정체’ 예상 속 휴가철 교통 대란 대비
교통 당국, 독일 학교 방학으로 인한 두 번째 대규모 여름 여행 물결로 이번 주말 잘츠부르크 발저베르크 국경 검문소에서 ‘대규모 정체’ 경고. 엄격한 출국 금지 조치로 통과 차량은 고속도로에 머무르고, 오스트리아가 재도입한 내부 쉥겐 국경 통제의 일환인 경찰 신분 확인이 교통을 더욱 지연시켜. 출장자와 물류업체는 충분한 여유 시간을 확보하거나 대체 경로를 모색할 것 권고.
극우 FPÖ, 외국인 범죄 증가에 “이민 비상사태” 촉구
오스트리아 FPÖ는 7월 23일 외국인 범죄 용의자가 전년 대비 5% 증가했다며, 정부에 한 번도 사용된 적 없는 ‘이민 비상사태’ 조항을 발동해 추방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가족 재결합 비자를 동결할 것을 요구했다. 집권 연합은 이를 거부했지만, 기업 인사팀은 이 논쟁을 주시해야 한다. 해당 조치가 채택될 경우 비EU 인재 채용과 유지가 어려워지고, 가족 동반 비자 처리 기간도 길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EU, ETIAS 승인 기간 30일로 연장—오스트리아 관광업계, 지연 대비 분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2026년 8월 1일부터 미국 시민에 대한 ETIAS 처리 기간을 기존 4일에서 최대 30일로 연장한다고 7월 23일 발표했다. 오스트리아 관광 당국은 늦게 예약하는 미국인들이 사전에 신청하지 않으면 항공편을 놓칠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미국 직원이 파견된 기업들은 여행 준수 체크리스트를 재검토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EU의 새로운 출입국 시스템과의 연동을 목표로 하지만, 공항과 긴급 출장을 위한 여행에 일시적인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2026 시즌 보안 강화 및 드론 대응 부대 배치
지난해 무대 난입 사건에 대응해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은 2026 시즌부터 공항식 신분증 확인과 실시간 드론 방어 시스템을 도입한다. 모든 관객은 개인화된 티켓과 일치하는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제시해야 하며, 경찰 드론 대응팀이 구시가지 상공의 임시 비행 제한 구역을 안전하게 관리한다. 이번 조치는 오스트리아의 새로운 대형 행사 보안 규정에 따른 것으로, 전 세계 환대 프로그램과 주요 비즈니스 손님들에게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