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의 연례 여름 교통 프로그램인 ‘에스테 시쿠라(Estate Sicura)’가 이번 주말 중요한 국면에 접어듭니다. 7월 24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7월 25일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그리고 7월 26일 일요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전국적으로 7.5톤 초과 트럭 운행이 금지됩니다. ANAS와 ACI 비아빌리타 이탈리아가 확인한 이번 일정은 해안과 알프스 리조트로 향하는 약 700만 대의 차량 통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매년 여름 비슷한 통행 제한이 시행되지만, 올해는 팬데믹 이전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어 고속도로 휴게소와 출구 진입로에 더 큰 부담이 예상됩니다. 민간 보호국은 주요 병목 지점에 견인차와 급수 차량을 배치했으며, 고속도로 경찰은 라디오 라이(Radio Rai)를 통해 실시간 교통 상황을 방송할 예정입니다. 공급망 관리자들은 국내 배송을 앞당기거나 지연시키고, 가능하면 철도 복합 운송을 활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신선식품, 연료, 생동물 운송은 예외지만 관련 서류를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리스 차량을 운전하는 직원이 있는 기업은 적기 출발을 계획하고 페리 예약을 미리 완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트럭 운행 금지 규정을 위반할 경우 운전자와 운영자에게 최대 335유로의 벌금과 면허 점수 감점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