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네바 공항은 프랑스에서 공항으로 연결되는 주요 도로 중 하나인 페르네이 도로 터널이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매일 밤 22:00부터 05:00까지 폐쇄된다는 최신 여행 안내를 발표했습니다. 이 터널 폐쇄는 7월 5일부터 시작된 트램 네이션–그랑사코넥스(TNGS)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약 18개월간 지속될 예정입니다. 터널 폐쇄 기간 동안 차량은 비를루프 세관을 경유해 우회해야 합니다. 프랑스 구역 터미널(렌터카, P20 주차장, 일부 항공편 체크인 데스크) 접근은 가능하지만, 추가 이동 시간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 안내는 특히 야간 늦은 비행기로 도착하는 승객과 이른 아침 첫 출발편을 이용하는 비즈니스 여행객에게 중요합니다. 렌터카 업체들은 셔틀 운행 시간을 조정했으나, 이를 모르는 여행객들이 반납 시간을 놓쳐 추가 요금을 부담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측에 크루 호텔을 운영하는 항공사들은 직원들에게 지상 교통 요청 시간을 앞당겨 초과 근무 수당을 피하도록 권고했습니다. 제네바 공항은 오전 6시에서 8시 사이 출발하는 승객에게 전날 저녁에 스위스 국경을 넘거나 페르네이-볼테르 경유 시 30분의 여유 시간을 둘 것을 권장합니다. 지역 내 라이드헤일링 업체들은 터널 구간에 지오펜스를 설정해 자동으로 경로를 우회하고 있습니다. GVA를 경유하는 크루나 컨설턴트를 둔 기업 여행 담당자들은 지상 교통 안내를 이에 맞게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출처: Genève Aéro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