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 내각의 격렬한 이민 삭감 논쟁 속에 주요 연설 연기
기업들, 배낭여행자 비자 제한 도입 시 계절 노동력 부족 우려 경고
비자 수수료 충격: 7월 인상으로 예산 24% 증가, 기업들 이동 비용 부담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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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 장관 지침 119호 통과시키며 호주 숙련 비자 우선순위 재조정
내무부는 주요 숙련 이민 비자에 대한 새로운 처리 우선순위인 장관 지침 119호를 발동했습니다. 이 지침은 국방, 건설, 의료 및 교육 분야의 국내 신청자에게 최우선 순위를 부여하며, 해외 신청자는 대기 순위가 하위로 밀리게 됩니다. 고용주는 호주 내 기존 직원에 대한 신속한 결정은 기대할 수 있지만, 해외 신규 채용자에 대해서는 대기 시간이 길어질 전망입니다. 이번 변화는 정부가 국내 기술 인력 부족 문제 해결과 임시 비자 처리 지연 해소에 중점을 두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호주, 방글라데시 로힝야 난민 지원 위해 2,525만 호주달러 약속
2026년 8월 3일, 캔버라는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에 있는 로힝야 난민을 위해 2,525만 호주달러 규모의 새로운 인도적 지원을 약속했다. 이 자금은 최근 배급량 삭감으로 인한 긴급 부족분을 메우기 위해 유엔 기관과 비정부기구(NGO)가 운영하는 식량, 보건, 보호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약속은 호주가 지역 내 참여를 지속하고 NGO 및 서비스 제공자들에게 새로운 계약 기회를 제공함을 보여주지만, 동시에 안전한 로힝야 귀환을 위한 정치적 해결책 부재를 여실히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