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말리아 뉴스 매체 호르시드 미디어는 9월 14일, 모가디슈가 독일 내 합법적 거주 자격이 없는 최대 1,900명의 소말리아 국민 대규모 송환을 위해 베를린과 협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전 송환 규모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77명에 불과했으나, 이번 작전은 큰 규모의 확대를 의미한다. 이 계획은 하산 셰이크 모하무드 대통령과 올라프 숄츠 전 독일 총리 간 2024년 합의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은 송환 비용 경감을 위해 물류 지원을 제공하며, 소말리아는 EU와 국제이주기구(IOM) 자금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재통합을 돕겠다고 약속했다. 독일 고용주들에게 이번 발표는 난민 신청이 거부된 직원들이 갑작스러운 송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상기시키는 신호다. 기업들은 모든 소말리아 직원이 유효한 취업 허가를 보유하고 있는지 인사 기록을 점검하고, 인력 변동에 대비한 비상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 이번 사안은 독일의 단속 강화 추세도 보여준다. 2025년 전국적으로 22,787명의 외국인이 송환됐으며, 내무부는 2026~27년 이 수치를 더욱 늘릴 계획이다. 이민 법률 전문가들은 조직들이 직원들의 거주 상태를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필요 시 법률 지원 예산을 확보할 것을 권고한다.
출처: Horseed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