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검색 플랫폼 위고(Wego)는 9월 14일 블로그 업데이트를 통해 이번 주 프랑스 항공교통관제(ATC) 산업 행동이 예정되어 있지 않다고 확인하며, 유럽 내 프랑스를 경유하는 승객들의 반복적인 운항 차질 우려를 완화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프랑스 영공을 단순 통과하는 항공편까지 포함해 3,500편의 항공편이 취소된 네 차례의 연속된 ATC 파업으로 혼란스러웠던 여름을 지나 나온 것입니다. 비즈니스 여행객들은 파리, 리옹, 마르세유 회의 일정에 24시간 여유 시간을 두거나 철도 이용으로 전환하는 등 대비책을 마련해 왔습니다. 프랑스 최대 ATC 노조인 SNCTA가 여전히 임금 협상을 진행 중이지만, 9월 30일까지의 기간에 대한 새로운 파업 예고는 없었습니다. 이에 항공사들은 기상 악화 등 예외 상황을 제외하면 정상 운항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프랑스 ATC는 5일 전 통보로 합법적으로 파업할 수 있으므로, 모빌리티 매니저들은 사전 승인된 비상 대응 계획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출처: Wego Travel 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