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란드 세관청(KAS)은 9월 14일 메디카-셰히니 국경검문소에서 오전 7시 30분부터 11시까지 중량 화물차량 입국 차로가 한 개만 운영된다고 경고했다. 이 제한 조치는 주요 검사 부스 직전 접근 도로의 재포장 작업과 관련된 것으로, PUESC 세관 포털에 공지되었다. 메디카 통로는 하루 약 1,400대의 트럭이 통과하며, 이는 폴란드와 우크라이나 간 도로 화물의 약 4분의 1에 해당한다. 자동차 부품, 백색 가전 부품, 인도주의적 물품 운송에 중요한 경로다. 이 4시간 동안 EU로 향하는 트럭의 대기 시간은 평소 90분에서 최대 5시간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우크라이나로 향하는 출국 차량에는 영향이 없다. 운송업체들은 코르초바-크라코베츠 또는 흐레벤네-라바루스카 경로로 우회할 것을 권고받고 있으나, 이 경로들은 실레시아나 서부 체코 출발 차량에 90~120km의 추가 거리를 요구한다. 온도 조절 화물은 특히 위험한데, 폴란드 수의 검사관은 검사 시점에 최소 75분 이상의 냉장 여유 시간을 요구한다. KAS는 이번 재포장 작업이 3,200만 즈워티 규모의 대규모 개선 사업의 일부로, 12월까지 검사 부스 2개와 새로운 동적 계량 센서가 추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는 오전 시간대에만 불편이 예상되지만, 9월 23일과 30일에도 추가적인 단기 폐쇄가 계획되어 있다. 물류팀은 PUESC 알림을 주시하고 세관 신고서를 사전 제출해 부스 통과 시간을 최대 40% 단축하는 그린 레인 제도 혜택을 받을 것을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