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로컨트롤의 공항 코너는 9월 20일 현지 시간 21시 30분부터 9월 21일 03시 30분까지 바르샤바 쇼팽 공항(EPWA)에서 주요 활주로 교차로 보수를 위해 야간 공항 폐쇄가 있을 것이라고 공지했습니다. 항공사들은 늦은 저녁 도착편과 이른 아침 출발편을 재조정하거나 취소했으며, 지상 조업사들은 운항하는 항공편의 수하물 지연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번 폐쇄는 10월 말까지 이어지는 일련의 유지보수 기간 중 첫 번째로, 매주 평일 밤 최소 한 개의 활주로가 사용 불가 상태가 될 예정입니다. LOT 폴란드 항공은 이미 일정을 축소했으며, 저비용 항공사인 위즈에어와 라이언에어는 일부 항공편을 우치와 카토비체로 우회할 계획입니다. 기업 여행객들에게 가장 큰 영향은 보통 자정 직후 도착하는 서유럽 및 중동발 야간 항공편의 귀국편에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여행 담당자들은 9월 21일 바르샤바를 경유하는 승객들의 연결편 시간을 넉넉히 잡고 최신 시간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고가치 화물이나 온도 조절이 필요한 화물을 운송하는 화물업체는 야간에도 취급 시설이 운영되는지, 아니면 공항 외부에 보관해야 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공항 당국은 낮 시간대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작업 시간을 조정했으며, 폐쇄 기간 대부분 활주로 15/33은 이용 가능하다고 밝혔지만, 03시 30분 재개 시점에 항공편이 몰리면서 보안 검색 대기줄이 길어질 수 있으니 승객들은 일찍 도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