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콩고, 우간다, 남수단에서 입국하는 여행자에 대해 강화된 건강 검사를 요구하는 임시 국경 조치가 2026년 9월 28일 23시 59분(동부 일광 절약 시간)부로 종료된다고 Travel.gc.ca의 최신 안내에서 밝혔습니다. 올해 초 중앙 아프리카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질환 소규모 집단 감염이 발생한 이후, 5월부터 이 세 나라 중 어느 곳에 21일 이내에 체류한 여행자는 캐나다 입국 시 의무적인 공중보건 평가와 격리 가능성에 직면해 왔습니다. 캐나다 공중보건청과 국경서비스청(CBSA)은 역학적 위험이 더 이상 특별 조치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항공사는 해당 경로를 식별하고 표시할 의무를 해제하며, CBSA 직원들은 1차 심사 시 표준 질문 절차로 복귀합니다. 이번 조치로 캐나다와 중앙 아프리카 간 단기 출장을 담당하는 광산업, NGO, 엔지니어링 직원 등 글로벌 모빌리티 매니저들의 사전 여행 준수가 한층 간소화됩니다. 다만, 기업은 직원들에게 일상적인 여행자 건강 질문은 계속 유지되며, 감염병 증상이 있는 도착자는 2차 검진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상기시켜야 합니다. 해당 지역에 인력을 파견하는 고용주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대피 및 의료 지원 혜택이 최신 상태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감염병 재확산 시 조치가 재도입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종료는 사전에 예정된 것이지만, 시행 24시간 이내에 확정된 점은 민첩한 여행 위험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모빌리티 팀은 도착 안내를 업데이트하고, 불필요한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제거하며, 해당 국가에서 예약 시 자동 발송되는 안내문을 조정하기 위해 여행 관리 회사와 협력해야 합니다.
출처: Travel.gc.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