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드비슬란스키 국경경비대는 9월 28일, 마조비에츠키, 우치주, 쿠야비포모르스키 지역에서 주말 단속 작전을 벌여 11건의 행정적 출국 명령을 내리고 130명의 외국인 체류 자격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8명이 구금되었으며, 경찰은 이민법 위반 혐의로 7명을 국경경비대에 인계했다. 구금자 중 3명은 폭력 또는 마약 관련 범죄로 복역을 마친 인물로 공공질서 위협으로 간주되어 국경으로 송환되고 최대 2년간 솅겐 지역 재입국이 금지되었다. 나머지 사례는 체류 기간 초과, 무허가 노동, 위조 거주증 관련이었다. 이번 단속은 폴란드가 점점 더 데이터 기반 접근법을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국경경비대는 MOS 전자 사건 시스템과 EU 출입국 시스템을 활용해 주소 등록과 여행 이력의 이상 징후를 사전에 포착한 뒤, 작업장, 숙소, 환승 허브를 집중 점검했다. 불법 노동자를 고용한 사업주는 1인당 1만~3만 즈워티의 행정 벌금을 부과받는다. 인사 및 이동 관리팀에게 이번 작전은 비자 발급을 넘어선 준수 의무를 상기시킨다. 기업은 허가증 사본을 보관하고 만료일을 관리하며, 폴란드를 떠나는 직원은 반드시 등록 해제해야 한다. 점검은 개인에서 고용주까지 확대되는 경우가 많아 명확한 감사 기록 유지가 필수적이다. 국경경비대는 2026년 4분기까지 물류 통로와 이주 노동자가 집중된 도시 건설 현장을 중심으로 다기관 합동 단속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