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10월 4일 19시 21분 기준 KolejkaNaGranicy.pl의 실시간 통계에 따르면, 폴란드와 독일 간 14개 주요 국경 검문소에서 평균 대기 시간이 27분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빠른 통과 시간은 코스트진 나드 오드라/카이츠(21분)였으며, 가장 느린 곳은 슈비에츠코/프랑크푸르트 고속도로(39분)였습니다. 2023년부터 독일이 도입한 무작위 솅겐 내부 검문은 여전히 시행 중이며, 주로 A12와 A15 경로를 통한 불법 이주를 단속하는 데 집중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여행자에게는 현재 대기 시간이 크게 부담되지 않으나, 안개나 교대 시간대에는 1시간 이상 대기 시간이 급증할 수 있어, 특히 야간에는 RSO 기상 경보로 인해 주의가 필요합니다. 베를린-바르샤바 익스프레스를 통한 철도 교통은 영향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고용주는 직원들에게 솅겐 내 여행 시에도 여권이나 국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도록 상기시켜야 하며, 독일 연방 경찰은 현장 검문 시 유효한 신분증 미제시 시 60유로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습니다. 이중 국적자 직원은 EU 출입국 시스템 데이터 불일치를 방지하기 위해 입출국 시 동일한 신분증을 사용해야 합니다. 앞으로 베를린은 이 체제를 최소 2027년 3월까지 유지할 계획임을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에 통보했습니다. 이동 계획 담당자는 회의 일정이나 공항 이동 시 추가 30분 대기 시간을 반영해 반영구적인 조치로 간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