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외무부는 2026년 10월 5일 기준으로 케냐 안전 공지를 업데이트하며 10월부터 12월까지 엘니뇨 현상과 연계된 강우 시즌이 심화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번 경고는 홍수, 산사태, 갑작스러운 도로 유실 위험을 예측하며, 이로 인해 농촌 프로젝트 현장 직원들이 고립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독일 건설 및 재생에너지 기업들이 연말 목표를 앞두고 투르카나와 웨스트 포콧 카운티에서 도로 및 미니 그리드 계약 작업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나왔습니다. 물류업체들은 이미 A3 도로 구간에서 간헐적인 다리 폐쇄를 보고하고 있으며, 항공 당국은 북부 리프트 지역의 비행장이 폭우 시 사용 불가능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외무부는 여행객들에게 며칠치 식수와 식량을 비축하고, 작동하는 위성전화를 휴대하며, 폭풍 시 하천 주변을 피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또한 알샤바브 테러 위협으로 인해 만데라, 가리사, 라무 일부 지역에 대한 기존의 보안 경고도 재차 강조했습니다. 기업 보안 컨설턴트들은 비필수 현장 방문을 2027년 1월로 연기하고, 민감 장비는 11월 중순 이전에 이동하며, 원격지에서의 공중 이송을 포함한 의료 대피 계획을 마련할 것을 권고합니다. 인사팀은 비상 연락망을 재점검하고, 현지 운전자가 방어 운전 자격증을 보유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러한 지침을 무시할 경우, 독일의 2023년 공급망 기업 실사법에 따라 해외에서 예측 가능한 건강 및 안전 위험을 완화하지 않은 기업은 법적 책임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출처: Auswärtiges A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