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7일 의회 기록에 따르면, 외국인 입국 및 체류에 관한 정부의 포괄적 법안(하원 의안 144호)이 하원을 통과하여 10월 21일부터 시작되는 상원 제31차 회의 안건에 올랐습니다. ‘외국인법’ 초안은 EU 차원의 지침과 국내 조치를 통합하여 디지털 체류 허가증, 의무 생체 정보 갱신, 고급 인력 및 기업 내 전근자에 대한 간소화된 절차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1999년부터 단편적으로 개정되어 온 체코 이민법 체계를 대체하게 됩니다. 글로벌 모빌리티 전문가들에게는 블루카드 처리 기간 단축과 고급 인력 및 디지털 노마드 프로그램에 대한 신규 쿼터가 기대됩니다. 또한, EU 내 직원 파견 시 고용주의 전자 통지 의무를 도입해 체코 규정을 EU 장기 모빌리티 지침과 일치시킵니다. 기업들은 상원 심의를 면밀히 주시해야 하며, 수정안이 나오면 법안이 다시 하원으로 돌아가 2027년 초에야 시행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법률 자문가들은 특히 곧 도입될 입출국 시스템(EES)과의 IT 연동 준비를 위해 지금부터 준수 점검을 시작할 것을 권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