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일랜드의 대표 고등교육 박람회가 10월 8일 뭄바이에서 시작되어 17개 아일랜드 대학이 수천 명의 인도 학생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행사 개막식에서 패트릭 더피 총영사는 2030년까지 인도 학생 등록 수를 두 배로 늘리겠다는 아일랜드의 새로운 목표를 강조하며, 2027년 1월 입학자를 위한 전용 비자 처리 창구를 발표했습니다. 특히 뉴델리 아일랜드 비자 사무소 관계자가 진행한 라이브 세미나가 눈길을 끌었는데, 참석자들에게 재정 증명서, 생체 정보 예약 절차, 그리고 최근 도입된 2년간의 졸업 후 취업 허가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습니다. 주최 측에 따르면, 600명의 지원자가 서류 사전 심사를 위해 1:1 상담을 예약했으며, 이는 지난해 인도 유학 비자 거절 사례의 33%가 서류 미비 때문임을 반영한 서비스입니다. 박람회에서는 인도산업연맹과 협력해 첫 번째 아일랜드-인도 고등교육 포럼도 개최되었습니다. 유니버시티 칼리지 더블린, 더블린 시티 대학교, 인도 경영대학원 뭄바이 캠퍼스는 학생들이 추가 비자 신청 없이 양국에서 학업을 분할할 수 있는 복수 학위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의향서를 체결했습니다. 아일랜드 고용주들에게 이 이니셔티브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석사 학위 취득 후 최대 24개월간 전일제 근무가 가능한 ‘3단계 졸업생 프로그램’을 통해 ICT와 제약 등 인력 부족 분야에 인재를 공급하는 중요한 기회입니다. 비자 요건에 대한 투명성이 높아지면 연기 감소와 인재 유입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로드쇼는 이후 첸나이와 벵갈루루로 이어지며, 교육부는 클리닉에서 관찰된 비자 서류 오류에 대한 보고서와 최신 모집 목표를 곧 발표할 예정입니다.
출처: Skilloutl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