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뤼셀 공항은 이번 주 벨기에, 북부 프랑스, 네덜란드의 학교 방학이 겹치면서 주차장이 매우 혼잡할 것이라고 여행객들에게 경고했습니다. 10월 21일에 게시된 업데이트에 따르면, 목요일까지 주차 공간이 제한적으로 제공되니 승객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온라인으로 사전 주차 예약을 할 것을 권장했습니다. 이번 안내는 가을 방학으로 인해 공항 이용객 수가 팬데믹 이전 수준의 90%, 즉 하루 약 7만 명의 출발객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나왔습니다. 장기 주차장인 P3와 P4는 오전 중반에 이미 95%의 점유율을 기록했고, 하차 구역에는 30분 대기 줄이 형성됐습니다. 비즈니스 여행객들은 공항 접근 시간을 넉넉히 잡고, 공항 전용 빠른 보안 검색 패스 구매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모빌리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업들은 직원들에게 방학 기간 동안 브뤼셀 미디 역에서 공항까지 시간당 4대의 열차가 운행되는 강화된 벨기에 철도 시간표를 안내할 필요가 있습니다. 공항 측은 항공편 운항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지만, 주차 지연으로 인해 체크인 마감 시간을 놓치는 경우 항공사의 ‘노쇼’ 정책에 따라 티켓 가치가 상실될 수 있음을 경고했습니다. 따라서 이번 주 출국하는 교민과 파견 근로자들은 사전 계획이 필수적입니다.
출처: Brussels Air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