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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세이퍼시픽 디스커버리 플라이트 2025, 180명의 첫 비행자에게 하늘 여행 선사하며 홍콩 항공 허브의 위상 과시

11월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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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세이퍼시픽 디스커버리 플라이트 2025, 180명의 첫 비행자에게 하늘 여행 선사하며 홍콩 항공 허브의 위상 과시
캐세이퍼시픽은 2025년 11월 1일, 빅토리아 항구 상공을 교실로 바꾸어 정부 지원 멘토링 프로그램인 ‘Strive & Rise’에 참여한 18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새롭게 개조한 보잉 777-300ER 기종에서 90분간의 관광 비행을 진행했다. ‘Discovery Flight 2025’로 명명된 이번 행사는 홍콩 차세대 항공사와 항공우주 엔지니어를 육성하기 위한 캐세이퍼시픽의 새롭게 개편된 ‘I Can Fly’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명예 게스트로 비행에 참여한 에릭 찬 콕키 행정장관은, 글로벌 네트워크 복구에 박차를 가하는 와중에도 올해 40회 이상의 청소년 대상 항공 활동을 개최한 캐세이퍼시픽을 높이 평가했다. 캐세이퍼시픽의 고객 및 상업 담당 최고책임자 라비니아 라우는 참가 학생들에게 “하늘이 한계”라며, 홍콩이 국제 항공의 선두에 설 수 있도록 이끌어갈 미래 진로를 고민해보라고 격려했다.

캐세이퍼시픽 디스커버리 플라이트 2025, 180명의 첫 비행자에게 하늘 여행 선사하며 홍콩 항공 허브의 위상 과시


사회적 책임(CSR) 차원을 넘어 이번 비행은 캐세이퍼시픽의 새롭게 단장한 광폭기 객실 제품을 실시간으로 선보이는 자리이기도 했다. 업그레이드된 와이파이와 새로운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 등은 팬데믹 시기 축소된 기업 여행 수요를 다시 끌어들이기 위한 전략적 요소다. 경영진은 학생들의 직접적인 피드백을 바탕으로 설 연휴 대목 전 추가 서비스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더 넓은 모빌리티 생태계 측면에서 이번 행사는 홍콩이 홍콩국제공항(HKIA) 제3활주로와 스카이시티 물류 허브 같은 인프라 투자와 인적 자원 육성 전략을 결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택시잉 중 조종석 점퍼 시트에 청소년들을 앉히고 캐세이 화물 터미널 투어를 제공함으로써, 다국적 기업들이 홍콩으로 인력을 이전할 때 활용할 수 있는 미래 인재 양성의 씨앗을 심고자 한다.

캐세이퍼시픽은 내년에 ‘I Can Fly’ 프로그램을 확대해 2,500명의 청소년에게 엔지니어링 워크숍과 지속 가능한 항공 연료 해커톤 등 몰입형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홍콩이 아시아 최고의 국제 항공 허브로서의 위상을 유지하려는 정부 목표와도 부합한다.
출처: Cathay Pacific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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