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원 내무위원회는 2025년 11월 5일부터 난민 및 부차적 보호 지위 박탈 권한을 대폭 확대하는 법안에 대해 조문별 심사를 시작했다. 이 법안은 이주 및 국제보호부 차관이 발의했으며, 공공질서나 국가안보에 위협이 되거나 중대한 범죄를 저지른 신청자에 대해 기존 허가를 취소하거나 신규 망명 신청을 거부할 수 있도록 한다.
주요 내용
• 5년 이상 징역형 선고 또는 조직범죄·테러단체 참여 시 자동 박탈 가능
• 보호 지위를 잃은 자는 인도적 사유로 법원이 명시적으로 출국정지를 명하지 않는 한 강제 추방 대상
• 항소는 행정법원이 별도 명령하지 않는 한 집행정지 효력 없음
• 그린라인에서 신속 절차 적용, 경찰이 부적격자로 판단한 자를 48시간 내 구금 및 송환 가능
배경
키프로스는 인구 대비 망명 신청 건수에서 EU 3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정부는 수용센터 부담 완화와 제도 악용 방지를 위해 엄격한 심사 필요성을 강조한다. 반면 NGO들은 이 법안이 EU 자격지침과 비송환 원칙을 위반할 우려가 있다고 경고하며, 브뤼셀은 최종 심사 전 니코시아에 적합성 평가를 요청했다.
기업 영향
‘F 카테고리’ 및 투자 경로를 통한 영주권자는 직접적인 영향이 없으나, 난민 또는 부차적 보호 지위자를 고용하는 기업은 새 규정에 따른 범죄 기록 확인 의무를 점검하고, 신분 재심사 시 법률 지원 비용을 예산에 반영해야 할 수 있다.
향후 일정
수정된 법안은 연말 전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며, 시행은 2026년 2분기경으로 예상된다.
주요 내용
• 5년 이상 징역형 선고 또는 조직범죄·테러단체 참여 시 자동 박탈 가능
• 보호 지위를 잃은 자는 인도적 사유로 법원이 명시적으로 출국정지를 명하지 않는 한 강제 추방 대상
• 항소는 행정법원이 별도 명령하지 않는 한 집행정지 효력 없음
• 그린라인에서 신속 절차 적용, 경찰이 부적격자로 판단한 자를 48시간 내 구금 및 송환 가능
배경
키프로스는 인구 대비 망명 신청 건수에서 EU 3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정부는 수용센터 부담 완화와 제도 악용 방지를 위해 엄격한 심사 필요성을 강조한다. 반면 NGO들은 이 법안이 EU 자격지침과 비송환 원칙을 위반할 우려가 있다고 경고하며, 브뤼셀은 최종 심사 전 니코시아에 적합성 평가를 요청했다.
기업 영향
‘F 카테고리’ 및 투자 경로를 통한 영주권자는 직접적인 영향이 없으나, 난민 또는 부차적 보호 지위자를 고용하는 기업은 새 규정에 따른 범죄 기록 확인 의무를 점검하고, 신분 재심사 시 법률 지원 비용을 예산에 반영해야 할 수 있다.
향후 일정
수정된 법안은 연말 전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며, 시행은 2026년 2분기경으로 예상된다.
출처: in-cypr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