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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기가비트 인프라 법안 발효, 독일 내 더 나은 연결성 확보 기대

11월 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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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기가비트 인프라 법안 발효, 독일 내 더 나은 연결성 확보 기대
유럽연합(EU)의 기가비트 인프라법(GIA)이 11월 12일 발효되면서, 허가 절차 간소화, 원스톱 포털 도입, 그리고 통신망 구축 시 ‘디지털 우선’ 신청 의무화가 시행됐다. 이 규정은 지방 당국이 광섬유 매설과 5G 소형 기지국 설치를 정해진 기한 내에 승인하도록 강제하며, 기존 관로 사용료를 대폭 인하하고 건물 내 배선에 대한 개방 접근을 의무화한다.

독일 연방 디지털부는 이 조치로 구축 비용이 15% 절감되고 농촌 지역의 기가비트 커버리지가 2년 앞당겨질 것으로 전망한다. 에어푸르트나 자르브뤼켄 같은 2선 도시에서 느린 광대역 인터넷이 이주 장벽이었던 기업 주재원들에게도 긍정적이다. 고용주들은 보다 안정적인 VPN, 클라우드, 화상회의 성능 덕분에 하이브리드 근무 정책을 지원할 수 있다.

EU 기가비트 인프라 법안 발효, 독일 내 더 나은 연결성 확보 기대


부동산 관리자는 임대 계약서 양식을 업데이트해야 한다. 임차인은 이제 비용 부담으로 광섬유 진입을 요청할 수 있으며, 집주인이 부당하게 거부할 경우 제재를 받는다. 독일 내 신규 사업장을 개발하는 다국적 기업은 대규모 네트워크 공사 승인에 지방자치단체가 9개월 이내로 제한된 GIA 신속 처리 절차에 맞춰 건설 일정을 조율해야 한다.

이 법은 독일의 기가비트 전략과도 맞물려 있으며, ‘화이트 스팟’ 광대역을 위해 30억 유로의 국가 지원금을 제공한다. 도이치 텔레콤과 보다폰 등 통신사들은 EU 규정을 환영하면서도, 기한 내 승인을 위해 계획 부서 인력 보강이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법은 EU 전역에 적용되지만, 독일 연방참사원은 아직 국가 통신법 조항을 조정해야 하며, 개정안 초안은 1월에 나올 예정이다. 이동성 담당팀은 주재원 주거지 인근에서 통신 공사가 활발해질 가능성을 주시해야 한다. 운영사들이 간소화된 규정을 최대한 활용하려 하기 때문이다.
출처: IamExpat Germany / EUR-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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