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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 브뤼셀-할리팩스 노선 신설로 대서양 횡단 인재 교류 강화

11월 2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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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 브뤼셀-할리팩스 노선 신설로 대서양 횡단 인재 교류 강화
파업으로 인한 침체 속에서 브뤼셀 공항에 전략적 호재가 찾아왔다. 에어캐나다가 2026년 6월 19일부터 노바스코샤 할리팩스로 주 3회 직항편을 운항한다고 발표한 것이다.

할리팩스 스탠필드는 대서양 캐나다의 기술 및 생명과학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으며, 이번 신규 노선은 몬트리올이나 토론토를 경유하는 기존 편도보다 최소 4시간 이상 시간을 단축시켜 줄 전망이다. 이 지역에 연구개발 센터를 운영 중인 벨기에 다국적 기업 우미코어와 솔베이는 엔지니어 교대 인력의 60%를 이 직항편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브뤼셀 타임즈에 밝혔다.

에어캐나다, 브뤼셀-할리팩스 노선 신설로 대서양 횡단 인재 교류 강화


벨기에 교민들에게도 이 노선은 저비용으로 캐나다의 디지털 노마드 비자 신청이 가능한 관문이 된다. 이 비자는 원격 근무자가 해외 고용 상태를 유지하면서 최대 2년간 캐나다에 거주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할리팩스 주 이민 사무소는 브뤼셀 항공편으로 도착하는 지원자들이 내륙으로 이동하지 않고 도착 즉시 생체인식 절차를 완료할 수 있다고 확인했다.

벨기에 수출업체들도 혜택을 본다. 플랑드르 해산물 생산자들은 북미 최대 랍스터 시장으로 당일 항공 화물 운송이 가능해진다. 브뤼셀 공항 화물 부서는 주당 10톤의 냉장 화물 운송 용량 계약을 협상 중이다.

모빌리티 매니저들은 파견 비용 모델을 조정해야 한다. 편도 이코노미 항공권 가격은 375유로부터 시작하며, 프리미엄 이코노미는 1,000유로 미만으로 예상돼 런던이나 파리를 경유하는 기존 노선과 경쟁력이 있다.
출처: The Brussels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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