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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스타, ‘얼리 이스터’ 대규모 세일 시작… 태즈먼 횡단 항공권 149달러, 국내선 38달러부터

12월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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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스타, ‘얼리 이스터’ 대규모 세일 시작… 태즈먼 횡단 항공권 149달러, 국내선 38달러부터
저비용 항공사 제트스타가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프로모션 대신 ‘얼리 이스터 세일’을 선보이며 시장에 놀라움을 안겼다. 이번 세일에서는 국내 및 단거리 국제 노선에서 11만 5천석의 대폭 할인 좌석이 제공된다. 세일은 12월 11일 0시 1분(클럽 제트스타 회원은 사전 이용 가능)에 시작해 12월 15일까지 또는 매진 시 종료된다.

주요 특가로는 시드니-발리나 편도 38달러, 골드코스트-시드니 56달러, 발리 왕복 200달러 미만의 요금이 포함돼 경쟁사 프로모션보다 저렴하며, 막바지 여가 수요를 자극할 전망이다. 국제선 최저가는 퍼스-발리 149달러, 브리즈번-발리 229달러다. 여행 가능 기간은 국내선은 2026년 1월부터 12월 중순까지, 국제선은 1월부터 3월 말까지로 여름 휴가와 2026년 부활절 연휴 모두에 적합하다.

제트스타, ‘얼리 이스터’ 대규모 세일 시작… 태즈먼 횡단 항공권 149달러, 국내선 38달러부터


제트스타 CEO 스테파니 털리는 2019년 이후 가장 바쁜 휴가 시즌이 될 것으로 예상해 추가 항공기와 승무원, 고객 서비스 인력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모빌리티 매니저들에게는 선택적 출장 비용을 줄이거나 방문 예산을 늘릴 수 있는 기회지만, 요금 조건은 환불 불가이며 성수기 좌석은 제한적임을 유의해야 한다.

경쟁사들은 플래시 세일로 대응할 가능성이 높아 단기적으로 수익률은 떨어질 수 있으나 호주 주요 공항을 통한 승객 수는 증가할 전망이다. 여행객들은 12월 15일부터 시행되는 리튬 배터리 규제도 주의해야 하며, 제트스타 항공편에서는 보조 배터리 사용이 금지된다.
출처: news.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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