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18일 라자 사바에서 서면 질의에 답하며 인도 외교부는 뉴델리 주재 미국 대사관에서 인도인 B1/B2(비즈니스/관광) 비자 신청자들이 여전히 약 10개월의 예상 인터뷰 대기 시간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대기 시간은 지역별로 차이가 있는데, 하이데라바드와 콜카타는 약 5개월, 첸나는 3개월 정도지만, 팬데믹 이전의 15~20일에 비해 훨씬 길다.
이번 발표는 워싱턴이 8주 전 인도에 100명의 훈련된 영사관 직원을 재배치하고 주말 인터뷰 근무를 도입해 학생(F/M) 비자 대기열을 일시적으로 줄인 이후 나온 것이다. 그러나 12월 15일부터 강화된 소셜미디어 심사 규정이 도입되면서 처리 속도가 느려져, 여러 영사관이 12월 인터뷰 일정을 취소하거나 재조정하고 있다.
이 같은 장기 불확실성은 무역 박람회나 사후 지원을 위해 단기 출장이 필요한 인도 중소기업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 나스콤 조사에 따르면, 기술 기업의 61%가 이번 분기에 미국 고객 방문 일정을 연기했다. 일부 임원들은 싱가포르나 두바이를 경유해 더 빠른 인터뷰 일정을 확보하려 하지만, 이는 비용 증가와 다국가 비자 발급을 요구한다.
외교부는 워싱턴에 ‘균형 잡힌 이동성 체계’를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으나, 비자 발급은 미국의 주권적 권한임을 시민들에게 상기시켰다. 여행 준비팀은 10개월 대기 시간을 기본으로 삼고, 다른 영사관의 인터뷰 기회를 모색하며 일정 변경 가능성을 프로젝트 계획에 반영해야 한다.
이번 발표는 워싱턴이 8주 전 인도에 100명의 훈련된 영사관 직원을 재배치하고 주말 인터뷰 근무를 도입해 학생(F/M) 비자 대기열을 일시적으로 줄인 이후 나온 것이다. 그러나 12월 15일부터 강화된 소셜미디어 심사 규정이 도입되면서 처리 속도가 느려져, 여러 영사관이 12월 인터뷰 일정을 취소하거나 재조정하고 있다.
이 같은 장기 불확실성은 무역 박람회나 사후 지원을 위해 단기 출장이 필요한 인도 중소기업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 나스콤 조사에 따르면, 기술 기업의 61%가 이번 분기에 미국 고객 방문 일정을 연기했다. 일부 임원들은 싱가포르나 두바이를 경유해 더 빠른 인터뷰 일정을 확보하려 하지만, 이는 비용 증가와 다국가 비자 발급을 요구한다.
외교부는 워싱턴에 ‘균형 잡힌 이동성 체계’를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으나, 비자 발급은 미국의 주권적 권한임을 시민들에게 상기시켰다. 여행 준비팀은 10개월 대기 시간을 기본으로 삼고, 다른 영사관의 인터뷰 기회를 모색하며 일정 변경 가능성을 프로젝트 계획에 반영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