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 매체 L.A. 타코는 12월 17일 늦게 이민세관단속국(ICE)과 미국 국경순찰대가 리버사이드, 애너하임, 샌디에이고를 포함한 남부 캘리포니아 18개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인 단속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목격자들이 촬영한 영상에는 길거리 음식 판매자, 건설 노동자, 일용직 근로자들이 단속 요원들에게 체포되는 모습이 담겼으며, 고속 추격 중 민간 차량과 충돌하는 장면도 포착됐다. 주최 측은 하루 동안 19~25명이 체포된 것으로 집계했으나, 국토안보부는 공식 확인을 하지 않았다.
이번 단속은 ‘오퍼레이션 미드웨이 블리츠(Operation Midway Blitz)’의 일환으로, 피난처 지역에 대한 내부 단속을 강화하는 조치다. 요원들은 여러 주거지에 ‘자진 출국 권고서’를 남겼는데, 이는 이민자들이 48시간 내 자진 출국할 경우 공식 추방 절차를 면제해 주겠다는 내용으로, 이달 초 중서부 지역에서 사용된 전술과 유사하다.
이민자 권리 단체들은 이번 단속이 불법 체류자들 사이에 두려움을 조성해 노동과 교육 참여를 저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역 상인들은 갑작스러운 인력 부족을 호소하고 있으며, 캘리포니아 레스토랑 협회는 단속이 이뤄진 지역 식당들의 평일 직원 수가 6~10% 감소했다고 추산했다.
이 지역에 물류 허브나 소매점을 둔 다국적 기업들은 이번 혼란을 계기로 신속한 소통 계획, 합법적 체류 여부 점검, 비상 인력 운용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커졌다. 고용주들은 관리자들에게 I-9 서류 차별 금지 규정을 상기시켜야 하며, 과거 단속 이후 서류 재검증을 과도하게 진행해 민사 벌금을 부과받은 사례가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
캘리포니아 주 의원들은 감시 청문회를 약속하며, 연말 연휴 기간 동안 대규모 단속을 중단할 것을 바이든 행정부에 촉구했다. 이들은 고속 추격이 밀집된 도심 지역에서 공공 안전을 위협하고 경제적 충격을 초래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단속은 ‘오퍼레이션 미드웨이 블리츠(Operation Midway Blitz)’의 일환으로, 피난처 지역에 대한 내부 단속을 강화하는 조치다. 요원들은 여러 주거지에 ‘자진 출국 권고서’를 남겼는데, 이는 이민자들이 48시간 내 자진 출국할 경우 공식 추방 절차를 면제해 주겠다는 내용으로, 이달 초 중서부 지역에서 사용된 전술과 유사하다.
이민자 권리 단체들은 이번 단속이 불법 체류자들 사이에 두려움을 조성해 노동과 교육 참여를 저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역 상인들은 갑작스러운 인력 부족을 호소하고 있으며, 캘리포니아 레스토랑 협회는 단속이 이뤄진 지역 식당들의 평일 직원 수가 6~10% 감소했다고 추산했다.
이 지역에 물류 허브나 소매점을 둔 다국적 기업들은 이번 혼란을 계기로 신속한 소통 계획, 합법적 체류 여부 점검, 비상 인력 운용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커졌다. 고용주들은 관리자들에게 I-9 서류 차별 금지 규정을 상기시켜야 하며, 과거 단속 이후 서류 재검증을 과도하게 진행해 민사 벌금을 부과받은 사례가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
캘리포니아 주 의원들은 감시 청문회를 약속하며, 연말 연휴 기간 동안 대규모 단속을 중단할 것을 바이든 행정부에 촉구했다. 이들은 고속 추격이 밀집된 도심 지역에서 공공 안전을 위협하고 경제적 충격을 초래한다고 주장했다.
출처: L.A. Ta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