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로베니아 경찰은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무단 국경 횡단 건수가 25,580건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감소한 수치라고 12월 18일 STA가 보도하고 이탈리아 ANSA 통신이 전했다. 이 급격한 감소는 2024년 말 로마가 국경 검문을 재도입한 이후 과밀 유입 문제로 어려움을 겪어온 이탈리아 프리울리-베네치아 줄리아 지역에 긍정적인 소식이다.
아프가니스탄, 이집트, 방글라데시 국적자가 여전히 가장 많이 적발된 상위 세 그룹이지만, 상류 지역의 엄격한 단속과 새로운 추방 협약이 유입을 줄이는 데 효과를 보이고 있다. 이탈리아 핫라인 관계자들은 VisaHQ에 인력이 배치된 국경 검문소의 대기 시간이 이미 줄어들었고, 고리치아와 트리에스테의 숙박 문제도 완화됐다고 전했다.
기업 입장에서는 자발적 유입 인원이 줄어들면서 지역 공공 서비스의 혼란이 감소하고, 로마가 대규모 이송 명령이나 경찰 통제 구역 확대 같은 긴급 조치를 강화할 가능성도 낮아져 국제 직원들의 현장 접근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다만 내무부는 봄철에 인원이 다시 증가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현재의 국경 통제 체제를 해제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북동부 지역에 시설을 둔 이동성 팀은 계속해서 해외 거주자들에게 신분증 확인 절차를 안내하고, 밀수업자들이 순찰 패턴을 시험하는 주말 급증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 인사 부서도 지역 채용 경로를 주시할 필요가 있는데, 불법 입국이 줄어들면 일부 고용주가 공식 쿼터 제도로 돌아가 2026~28년 취업 허가 배정 경쟁이 치열해질 수 있다.
아프가니스탄, 이집트, 방글라데시 국적자가 여전히 가장 많이 적발된 상위 세 그룹이지만, 상류 지역의 엄격한 단속과 새로운 추방 협약이 유입을 줄이는 데 효과를 보이고 있다. 이탈리아 핫라인 관계자들은 VisaHQ에 인력이 배치된 국경 검문소의 대기 시간이 이미 줄어들었고, 고리치아와 트리에스테의 숙박 문제도 완화됐다고 전했다.
기업 입장에서는 자발적 유입 인원이 줄어들면서 지역 공공 서비스의 혼란이 감소하고, 로마가 대규모 이송 명령이나 경찰 통제 구역 확대 같은 긴급 조치를 강화할 가능성도 낮아져 국제 직원들의 현장 접근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다만 내무부는 봄철에 인원이 다시 증가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현재의 국경 통제 체제를 해제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북동부 지역에 시설을 둔 이동성 팀은 계속해서 해외 거주자들에게 신분증 확인 절차를 안내하고, 밀수업자들이 순찰 패턴을 시험하는 주말 급증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 인사 부서도 지역 채용 경로를 주시할 필요가 있는데, 불법 입국이 줄어들면 일부 고용주가 공식 쿼터 제도로 돌아가 2026~28년 취업 허가 배정 경쟁이 치열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