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남부 프랑스 공항 마비시킨 72시간 항공 교통 관제사 파업 시작
프랑스 국경 통제 IT 시스템 장애로 도버와 유로터널에서 수시간 대기 행렬 발생
정부, 농민 시위로 인한 전국 교통 마비 우려에 휴일 ‘휴전’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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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혼잡 앞두고 남부 프랑스 3개 공항, 항공 교통 관제사 파업으로 폐쇄
SNCTA는 12월 20일부터 72시간 파업에 돌입해 몽펠리에, 님, 페르피냥 공항의 상업 항공편 운항이 중단됐고, 리옹에서는 대규모 결항 사태가 발생했다. 근무 일정 개편에 반발한 이번 파업은 크리스마스 전 성수기 비즈니스 여행객들에게 큰 타격을 주었으며, 프랑스 항공업계의 지속적인 노사 갈등 문제를 다시 한번 부각시켰다.
프랑스 국경 통제 IT 장애로 도버와 채널 터널에서 수시간 대기 행렬 발생
12월 20일 프랑스 국경 통제 부스의 IT 장애로 인해 도버 페리 항구와 채널 터널 양쪽에서 수시간에 걸친 긴 대기 행렬이 발생했다. 가장 바쁜 크리스마스 여행 주말 초입에 발생한 이번 문제는 2026년 EES 도입을 앞두고 있는 프랑스-영국 국경 기술의 운영 취약성을 여실히 드러냈다.
정부, 농민 도로 봉쇄로 인한 전국 이동성 위협에 크리스마스 ‘휴전’ 요청
소수 농민 조합들이 정부의 휴일 휴전 요청을 거부하면서, 트랙터 봉쇄가 크리스마스 주간 동안 주요 프랑스 고속도로를 계속 마비시킬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이러한 혼란은 화물 운송업체와 출장자들에게 비용 부담과 불확실성을 가중시키며, 긴급 차량 통행이 방해받을 경우 강제 해산 조치가 취해질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