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2025년 최저임금 수준을 2026년까지 연장하며 새로운 최저임금 인상 연기
1월부터 스페인 전역 기차와 시내버스 이용 가능한 월 60유로 패스 도입
미국, 2026년 월드컵 스페인 팬 대상 ‘FIFA 패스’ 우선 비자 인터뷰 시행
최신 뉴스
스페인, EU 출입국 시스템 전국 도입 6개월 일정 확정
마드리드는 EU 생체 인식 출입국 시스템이 2025년 10월 12일부터 2026년 4월 9일 사이에 스페인 모든 외부 국경에 도입되어 비EU 방문객의 여권 도장이 대체될 것이라고 확인했다. 기업들은 시스템이 완전히 가동되면 첫 등록 절차가 길어지고 90일/180일 체류 기간 엄격한 관리가 시행될 것에 대비해 여행자들을 준비시켜야 한다.
연말까지 17개 스페인 공항에서 휴일 수하물 처리 노동자 파업 발생
아줄 핸들링 직원들이 12월 23일부터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를 포함한 스페인 17개 공항에서 단계적 파업에 돌입했다. 이번 파업은 1월 초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이미 체크인 지연을 초래하고 있어 유럽에서 가장 바쁜 시기인 연말연휴 기간의 비즈니스 및 여행에 큰 차질이 예상된다.
스페인, 2025~26년 대중교통 요금 동결 및 전국 이용권 60유로 출시 발표
스페인은 2026년 내내 도시 및 지역 대중교통 요금을 40% 할인한 채 유지하며, 전국의 국영 버스와 기차를 이용할 수 있는 60유로짜리 ‘아보노 우니코(Abono Único)’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출퇴근자, 출장자, 이주 근로자들에게 비용 부담을 줄여주고, 정부의 기후 목표 달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 바달로나 이주민 퇴거 강력 비판… 외국인 혐오에 대한 엄정 대응 예고
엘마 사이즈 이민부 장관은 지난주 바달로나에서 이주민들이 강제 퇴거당한 사건을 ‘인종차별적이고 외국인 혐오적’이라고 강력히 비판하며, 스페인 중앙정부가 지역 단속에 대해 더욱 강경하게 대응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러한 입장은 수십만 명의 불법 체류자를 합법화하는 향후 법안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