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크리스마스 이브, 영국 도로·철도·공항 극심한 혼잡
내무부, 언어 및 소득 기준 강화한 ‘성과 기반 정착’ 모델에 대한 의견 수렴 실시
직원 부족으로 GWR, 개트윅-레딩 열차 운행 축소… 공항 환승 어려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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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허위정보 반대 활동가들에게 비자 금지 조치를 내린 가운데, 영국은 표현의 자유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워싱턴이 여러 반허위정보 인사를 미국 입국 금지 조치한 후, 영국 정부는 이를 따르지 않겠다고 밝히며 표현의 자유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했다. 이 입장은 NGO와 기업들이 옹호 활동 관련 직원들이 새로운 영국 입국 제한을 받지 않을 것임을 안심시키는 한편, 대서양 양안의 정책 격차가 커지고 있음을 부각시킨다.
LSE 브리핑: 소형 보트 불법 입국에 대한 관심 속에서도 이민 문제가 여전히 영국 유권자들의 최대 관심사로 남아 있다
LSE 블로그 브리핑에 따르면, 이민이 유권자들의 최우선 관심사로 꼽히며, 소형 보트로 입국하는 고프로필 사건들이 객관적 데이터보다 여론 형성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경고했다. 정치적으로 민감한 분위기가 합법적 취업 경로에 대한 추가 규제 가능성을 높이고 있어, 고용주들은 정책 변동성에 대비하고 숙련 이민의 이점을 적극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다.
국경경비대 크리스마스 파업, 영국 주요 공항 도착 지연 초래할 듯
12월 23일부터 8일간 이어지는 국경경비대 파업으로 주요 영국 공항의 여권 심사 지연이 불가피해졌습니다. 군 병력 투입으로 일부 지원이 이루어지지만, 항공사들은 탑승 인원을 제한하고 여행객들에게 4시간 이상의 여유 시간을 두거나 유럽 내 허브 공항을 경유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비즈니스 여행객들은 연말 성수기 내내, 임금 협상이 결렬될 경우 그 이후까지 연결편 지연 위험이 커질 전망입니다.
내무부, ETA·후원비·시민권 수수료 대폭 인상 제안
내무부, 주요 이민 수수료 인상 계획 발표: ETA 16파운드, 후원 증명서 525파운드, 귀화 수수료 1,600파운드 이상으로 인상 예정. 고용주들은 후원 비용 급등에 대응해 인상 전 후원 증명서 발급을 서두르고 있다. 이번 조치는 이민 시스템 자금 조달을 목표로 하지만, 소규모 기업의 진입 장벽을 높이고 파견 예산 부담을 가중시킬 우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