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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크리스마스 당일 국경 통과자 125만 명 기록
홍콩은 12월 25일, 팬데믹 이후 최고치인 125만 건의 국경 통과를 기록했다. 이는 휴가객과 광둥성 출퇴근자들의 이동이 크게 늘어난 결과다. 이번 흐름은 억눌렸던 여행 수요가 강력함을 보여주며, 출입국 관리소의 충분한 인력 배치와 디지털 대기 시스템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부각시켰다.
홍콩-주하이-마카오 대교, 크리스마스 연휴 교통 체증으로 용량 한계 드러내다
12월 25일 홍콩-주하이-마카오 대교에서 긴 대기 행렬이 이어지며, 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의 주요 육로 통과 지점 중 하나가 여전히 용량 문제를 겪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사태는 기업 여행객을 위한 더 똑똑한 교통 관리 시스템과 대체 경로 마련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휴가철 항공 대란, 중국 최대 공항들에 수천 명 발 묶여
크리스마스 주간 수요 급증과 악천후, 인력 부족으로 인해 12월 25일 아시아 전역에서 55편의 항공편이 취소되고 2,113편이 지연되었다. 특히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청두가 큰 타격을 입었다. 이로 인해 비즈니스 여행객들이 발이 묶이고, 긴급 화물 배송이 지연되었으며, 기업들은 비상 대응 계획을 가동할 수밖에 없었다.
중국, 크리스마스·신년 연휴 기간 무비자 정책으로 관광객 급증 촉진
중국이 240시간 무비자 환승 허용 기간을 확대하고 40개국 이상에 대한 무비자 입국을 연장하면서 이번 연휴 기간 입국자 수가 두 자릿수 증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비즈니스 여행의 편의를 높이고 2026년까지 지속적인 회복세를 예고하는 신호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중국, 핀란드 단기 체류 비자에 지문 제출 면제…비즈니스 여행객 편의 증대
2025년 12월 23일부터 핀란드 거주 여행객이 중국 단기 체류 비자를 신청할 때 2026년 말까지 지문 채취가 면제되어, 택배 제출 절차가 간소화되고 출장 준비 기간이 단축됩니다.
‘고품질’ 관광 시대: 중국, 2025년 무비자 확대 정책으로 지역 이동성 재편
중국의 연말 정책 패키지는 비자 면제 범위 확대, 국경 간 고속철도 연결, 엄격한 지속 가능성 목표를 결합해 ‘고품질’ 인바운드 성장으로의 전환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는 2026년 기업들의 출장 및 행사 계획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크리스마스 대혼잡: 홍콩-주하이-마카오 대교에 수만 명 대기 행렬
홍콩-주하이-마카오 대교에서 크리스마스 당일 인파가 몰리면서 여행객들이 최대 1시간 30분까지 대기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2024년 대비 홍콩 출발 교통량이 16% 증가했으며, 다른 출입국 검문소들도 심한 혼잡을 겪었다.
홍콩, 새해 맞이 인파 대비해 로우우와 선전만 검문소 새벽까지 운영 계속
예상되는 새해 전야 인파를 관리하기 위해 홍콩은 로우우 역을 오전 2시까지 개방하고, 심천만 역을 밤새 운영하며 특별 버스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국경을 넘나드는 통근자와 관광객들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