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인도 뉴스에 따르면, 2025년 12월 29일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국제공항에서 짙은 안개로 인해 128편의 항공편이 취소되고 8편이 우회 운항되었다. 이 시기는 호주 관광객과 비즈니스 여행객들의 남반구 여름 성수기 절정에 해당한다. 가시거리는 125미터까지 떨어져 CAT III 저시정 절차가 발동되었으나, 많은 항공사와 승무원은 이에 대한 인증을 받지 못한 상태였다.
취소된 항공편에는 델리와 시드니, 멜버른을 싱가포르 경유로 연결하는 에어인디아, 콴타스 코드쉐어, 비스타라 항공편이 다수 포함됐다. 여행사들은 현재 600명 이상의 호주행 승객이 공항 인근 호텔에서 격리 중이며, 최소 1월 2일까지 후속 항공편 예약이 모두 찼다고 추산한다. 북인도 철도망도 지연을 겪어 뭄바이와 벵갈루루로 가는 육상 대체 경로 이용에 차질이 빚어졌다.
인도 민간항공총국(DGCA)은 2025년 12월 10일부터 2026년 2월 10일까지를 연례 ‘안개 시즌’으로 공식 지정하고, 항공사들에 추가 운항 여유 시간을 확보할 것을 권고했다. 호주 보험사들은 기상 악화로 인한 항공편 취소가 ‘불가항력(force majeure)’ 조항에 해당하며, 여행자가 프리미엄 보험을 가입하지 않은 경우 숙박과 식사 지원이 제한적일 수 있음을 알렸다.
인도에 프로젝트 인력을 파견한 기업 모빌리티 팀은 델리를 경유하는 분할 항공권 일정을 재검토하고, CAT IIIB 인프라가 더 잘 갖춰진 뭄바이나 벵갈루루 경유 노선으로 변경을 고려해야 한다. 항공사 계약 호텔에 재숙박이 불가능한 여행객은 영수증을 반드시 보관해야 하며, 인도 항공 승객 권리 규정에 따라 항공사 책임 한도는 약 1만 루피(약 185호주달러)로 제한된다.
보건 당국은 안개를 유발하는 기상 역전 현상이 델리 상공에 유해한 PM2.5 미세먼지를 가두고 있으니, 호흡기 질환이 있는 여행객은 실내에 머무르고 N95 마스크 착용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재예약 대기 중인 여행객들은 건강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취소된 항공편에는 델리와 시드니, 멜버른을 싱가포르 경유로 연결하는 에어인디아, 콴타스 코드쉐어, 비스타라 항공편이 다수 포함됐다. 여행사들은 현재 600명 이상의 호주행 승객이 공항 인근 호텔에서 격리 중이며, 최소 1월 2일까지 후속 항공편 예약이 모두 찼다고 추산한다. 북인도 철도망도 지연을 겪어 뭄바이와 벵갈루루로 가는 육상 대체 경로 이용에 차질이 빚어졌다.
인도 민간항공총국(DGCA)은 2025년 12월 10일부터 2026년 2월 10일까지를 연례 ‘안개 시즌’으로 공식 지정하고, 항공사들에 추가 운항 여유 시간을 확보할 것을 권고했다. 호주 보험사들은 기상 악화로 인한 항공편 취소가 ‘불가항력(force majeure)’ 조항에 해당하며, 여행자가 프리미엄 보험을 가입하지 않은 경우 숙박과 식사 지원이 제한적일 수 있음을 알렸다.
인도에 프로젝트 인력을 파견한 기업 모빌리티 팀은 델리를 경유하는 분할 항공권 일정을 재검토하고, CAT IIIB 인프라가 더 잘 갖춰진 뭄바이나 벵갈루루 경유 노선으로 변경을 고려해야 한다. 항공사 계약 호텔에 재숙박이 불가능한 여행객은 영수증을 반드시 보관해야 하며, 인도 항공 승객 권리 규정에 따라 항공사 책임 한도는 약 1만 루피(약 185호주달러)로 제한된다.
보건 당국은 안개를 유발하는 기상 역전 현상이 델리 상공에 유해한 PM2.5 미세먼지를 가두고 있으니, 호흡기 질환이 있는 여행객은 실내에 머무르고 N95 마스크 착용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재예약 대기 중인 여행객들은 건강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