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이민자 후손 대상 ‘쿼터 외’ 취업 허가증 발급 시작
ITA 항공 직원들, 12월 29일 두 번째 24시간 파업 예고
소비자 단체, 항공사들이 예정된 비행 시간을 부풀린다며 독점금지법 위반 신고 제기
최신 뉴스
팔레르모 공항, 역대 최다 승객 기록 경신… 2026년 디지털 혁신 계획 발표
팔레르모 팔코네-보르셀리노 공항은 2025년에 역대 최대인 920만 명의 승객을 처리했으며, 2026년에는 생체 인식 게이트와 새로운 셍겐 구역을 도입해 남부 이탈리아를 찾는 관광객과 비즈니스 여행객 모두에게 더 나은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카타니아 공항 수하물 담당 직원, 승객 귀중품 소지로 적발
카타니아 공항 경찰이 수하물 절도와 관련된 귀중품과 외화를 발견해 수하물 처리 직원을 기소했다. 이번 사건은 이탈리아 공항의 보안 허점을 드러내며, 2026년 성수기를 앞두고 직원 신원 확인 강화 조치가 시행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크리스마스 사이클론”으로 플로렌스 공항 운항 중단, 전국 여행 경보 발령
“크리스마스 사이클론”으로 불리는 강력한 대서양 폭풍이 12월 26일부터 27일까지 플로렌스-페레톨라 공항에서 항공편 취소와 장시간 지연을 초래했고, 이탈리아 북부와 중부 지역에 적색 및 주황색 기상 경보가 발령됐다. 항공사들은 EU 261 규정을 적용했고, 철도 운영사들은 고속열차 운행을 늦췄으며, 도로 당국은 여행객들에게 외출 자제를 권고했다. 이탈리아에 파견된 직원이 있는 기업들은 여행 재예약, 출입국 일정 조정, 긴급 지원 제공에 대비해야 하며, 이는 극심한 기상 현상이 글로벌 이동성 운영에 미치는 영향이 점점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