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폭풍, 피렌체 공항 항공편 결항시키고 이탈리아 전역에 여행 경보 발령
집권 연합, 우크라이나 새 법령에 ‘민간인 우선’ 원칙 요구하며 인도주의 통로 확대 여지 마련
산테지디오, 이탈리아 전역의 빈곤층과 난민 8만 명 대상 역대 최대 크리스마스 점심 식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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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법원, 영사관 실수로 취소된 모로코 노동자 비자 복원 결정
라치오 행정법원(TAR)은 모로코 지원자가 이탈리아 취업 비자를 받지 못하게 한 영사관의 거부 결정을 정지시켰다. 법원은 사소한 절차적 결함만으로 유효한 취업 허가를 무효화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 이번 결정은 수백 건의 decreto-flussi 신청서 처리를 재개할 수 있는 길을 열었으며, 영사관의 업무 관행에 대한 사법적 감시가 강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디지털 포털 오류로 채용이 지연될 경우 고용주들이 보다 명확한 법적 대응을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토리노 경찰서, 산토 볼토 단지에 출입국 사무소 통합 운영 추진
토리노 이민 서비스가 산토 볼토 단지로 통합되어 분산된 창구를 한데 모으고 거주 허가 처리 능력을 확장합니다. 2026년 중반 이전 예정된 이번 이전으로 신청자의 이동 시간이 단축되고 예약 절차가 빨라져, 지역 내 증가하는 외국인 노동력에 의존하는 고용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기술 결함으로 아드리아 해안 및 토리노-밀라노 고속철도 크리스마스 이브 운행 지연
12월 24일 발생한 별도의 전기 고장으로 아드리아해 페스카라-바리 주요 노선과 토리노-밀라노 고속철도 구간이 모두 마비되면서 연휴 여행객들이 최대 70분까지 지연되는 불편을 겪었다. 같은 날 저녁 서비스는 복구되었지만, 여파는 계속되어 국제적으로 이동하는 직원들의 근무 일정에 여유 시간을 두도록 고용주들이 조정에 나서고 있다.
ITA 항공, A330-200 기종 퇴역 및 해외 교민 노선 장거리 서비스 개편
ITA 항공은 12월 31일 마지막 A330-200 항공편을 운항하며, 주요 로마-보스턴, 델리, 뉴욕 노선에 연료 효율이 높은 A330-900neo 기종으로 교체할 예정입니다. 이번 전환으로 객실이 현대화되지만, 일시적으로 좌석 공급이 줄어들어 기업과 여행 담당자들은 단체 예약을 재확인하고 비자 서류가 일정 변경에 맞게 준비되었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신호 장애로 나폴리 순환선 지연, 공항 연결편 차질 우려
12월 24일 나폴리 순환선에서 발생한 20분간의 신호 지연으로 인해 여행 성수기 동안 철도-공항 연결이 지연될 위험이 있었습니다. 밤사이 문제는 해결되었지만, 이번 사건은 작은 교외 구간의 장애도 국제 이동 계획에 큰 차질을 빚을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