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벨기에 왕립기상연구소(KMI)는 12월 31일 아침 전국에 빙판길 주의보(노란색)를 발령했다. 기온은 영하 근처에 머물렀고, 하이펜 지역에는 가벼운 눈발이 내려 연말 최대 귀성길에 도로가 미끄러워졌다. 이 경고는 중앙유럽표준시(CET) 기준 오후 1시까지 유효하며, 브뤼셀 자벤텀과 리에주 공항의 제설 작업이 집중되는 시간대와 겹친다.
대중교통 운영사들은 큰 운행 중단은 없다고 보고했으나, 인프라벨은 왈로니아 지역 노출된 철도 구간에 시속 20km 제한을 적용해 도시 간 이동 시간이 5~10분가량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브뤼셀 항공사는 제설 대기열로 인해 항공기 회전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며, 승객들에게 평소보다 1시간 일찍 공항에 도착할 것을 권고했다.
모빌리티 매니저들은 워털루나 테르뷔렌 등 외국인 거주 밀집 교외에서 자벤텀 공항으로 이동하는 직원들의 도로 이동 시간을 재확인할 필요가 있음을 경고했다. 비자 서류 배송을 담당하는 택배사들은 E40 고속도로의 정체를 피하기 위해 브뤼셀 링 내에서는 자전거 택배로 대체하는 비상 대응책을 시행 중이다.
KMI 예보에 따르면 1월 2일 또 다른 한파가 몰려와 2026년 첫 업무 주 초반에도 비슷한 기상 상황이 반복될 가능성이 있다. 해외 이주를 준비하는 기업들은 호텔 예약 등 비상 계획을 유지하고, ‘특별 기상 상황’으로 인한 지연은 EU 261 보상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점을 여행자들에게 상기시켜야 한다.
이번 경고는 벨기에 3단계 경보 중 가장 낮은 수준이지만, 과거 사례를 보면 노란색 경보만으로도 다중 추돌 사고와 고속도로 폐쇄가 발생한 바 있다. 운전자들은 반드시 고휘도 조끼와 담요를 휴대하고, 출발 전 실시간 교통 앱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대중교통 운영사들은 큰 운행 중단은 없다고 보고했으나, 인프라벨은 왈로니아 지역 노출된 철도 구간에 시속 20km 제한을 적용해 도시 간 이동 시간이 5~10분가량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브뤼셀 항공사는 제설 대기열로 인해 항공기 회전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며, 승객들에게 평소보다 1시간 일찍 공항에 도착할 것을 권고했다.
모빌리티 매니저들은 워털루나 테르뷔렌 등 외국인 거주 밀집 교외에서 자벤텀 공항으로 이동하는 직원들의 도로 이동 시간을 재확인할 필요가 있음을 경고했다. 비자 서류 배송을 담당하는 택배사들은 E40 고속도로의 정체를 피하기 위해 브뤼셀 링 내에서는 자전거 택배로 대체하는 비상 대응책을 시행 중이다.
KMI 예보에 따르면 1월 2일 또 다른 한파가 몰려와 2026년 첫 업무 주 초반에도 비슷한 기상 상황이 반복될 가능성이 있다. 해외 이주를 준비하는 기업들은 호텔 예약 등 비상 계획을 유지하고, ‘특별 기상 상황’으로 인한 지연은 EU 261 보상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점을 여행자들에게 상기시켜야 한다.
이번 경고는 벨기에 3단계 경보 중 가장 낮은 수준이지만, 과거 사례를 보면 노란색 경보만으로도 다중 추돌 사고와 고속도로 폐쇄가 발생한 바 있다. 운전자들은 반드시 고휘도 조끼와 담요를 휴대하고, 출발 전 실시간 교통 앱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