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재능-숙련 근로자’ 비자 최저 연봉 기준 39,582유로로 인하
채널 터널 정전으로 유로스타와 르셔틀 운행 마비, 최대 여행일에 큰 혼란 발생
프랑스, 새해 맞아 9만 명 경찰 배치… 파리에는 1만 명 투입, 경계 태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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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내 프랑스 비자 신청 센터, 12월 31일 폐쇄 예정
러시아 내 모든 프랑스 비자 센터가 12월 31일에 휴무로, 신규 신청과 여권 수령이 1월 2일까지 중단됩니다. 이번 휴무로 인해 막바지 출장 계획에 차질이 예상되며, 2026년 초 이미 붐비는 시기에 수요가 몰릴 전망입니다.
채널 터널 정전으로 유로스타와 르셰틀 운행 중단, 최성수기 여행 대란 발생
12월 30일 전력 공급 장애로 인해 채널 터널이 거의 6시간 동안 폐쇄되어 모든 유로스타와 르셔틀 운행이 중단되고 수천 명의 승객이 발이 묶였습니다. 단일 선로를 이용한 제한 운행은 이른 저녁에 재개되었으나, 심각한 지연과 잇따른 취소는 새해 여행 기간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사태는 프랑스와 영국을 잇는 유일한 철도 연결의 취약성을 드러내며, 기업 출장 계획자들에게 큰 난관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프랑스, ‘재능-숙련 직원’ 비자 신청 자격 연봉 기준 39,582유로로 인하
2023년 12월 30일 발표된 법적 공고에 따르면, 프랑스는 ‘재능-숙련 직원’ 거주 허가증의 최저 연봉을 연간 총 39,582유로로 확정했습니다. 이는 이전 최저임금(SMIC) 기준보다 약 8% 낮은 수준입니다. 이번 조치는 고숙련 외국인 인력 채용 비용을 줄이고, 고용주들의 급여 관리 절차를 간소화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파리, 새해 전야에 1만 명 경찰 배치 및 야간 무료 교통 서비스 제공
12월 31일 연말 축제를 앞두고 파리는 1만 명의 보안 인력을 배치하고, 일부 메트로 역을 폐쇄하며 샹젤리제 거리 주변에서 가방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새해 전야인 31일 오후 5시부터 1월 1일 정오까지 대중교통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테러 방지와 인파 관리를 목표로 하지만, 출퇴근하는 비즈니스 여행객과 주민들의 이동에는 다소 불편을 초래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