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50만 명 이상 불법 이주민에 특별 합법화 조치 시행 예정
보수 야당, 대규모 합법화 조치에 “불법 행위에 대한 보상”이라며 강력 비판
폭풍 ‘잉그리드’, 세우타-알헤시라스 페리 운항 또다시 취소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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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헤시라스 항구, 주차 공간 포화로 트럭 출입 통제
거센 해상 기상 악화로 페리 운항이 중단되면서, 알헤시라스 항구는 주차 및 대기 구역이 만원 상태에 이르자 추가 트럭의 진입을 전면 차단했다. 현재 약 3,000대의 화물차가 항구 내에 갇혀 있어 스페인과 북아프리카 간 화물 및 승객 이동에 큰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
바르셀로나, 관광세 1박당 15유로 인상 확정… 2026-2029년 관광세 정책 방향 제시
카탈루냐 자치정부와 바르셀로나 시청은 관광세 단계적 인상을 공식화했다. 2026년 4월 1일부터 고급 호텔 1인 1박당 최대 15유로, 4성급 호텔은 3.40유로로 인상된다. 이번 인상으로 세수는 3배로 늘어나며, 기업 출장 비용 부담이 커져 기업과 행사 주최자들이 예산과 목적지를 재검토할 수밖에 없게 됐다.
겨울 폭풍 ‘펀’으로 미국에서 팬데믹 이후 최대 규모의 결항 사태 발생, 스페인-미국 간 연결성에도 차질 빚어져
폭풍 ‘펀(Fern)’으로 인해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미국에서 15,000편 이상의 항공편이 취소되었으며, 이로 인해 스페인과 미국을 잇는 코드쉐어 항공편에도 영향이 미쳤습니다. 이베리아항공과 에어유로파는 직항편을 계속 운항하지만 지연이 예상되니, 스페인 여행객들은 라틴아메리카 경유 노선을 이용하고, 미국 교통부(DOT)에 청구할 수 있도록 관련 증빙을 꼭 보관할 것을 권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