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2일 하원 재개원과 함께 단기 지출 법안 통과 협상이 이민세관단속국(ICE) 감독 강화 요구를 둘러싸고 교착 상태에 빠졌다. 하원 소수당 대표 하킴 제프리스는 상원이 승인한 2주간 계속 예산안에 ICE 요원의 바디캠 착용 의무화와 학교 및 병원 인근 특정 단속 행위 제한 조항이 포함되어야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근소한 다수당인 공화당 지도부는 이 변경안을 수용할지, 아니면 강경파 의원들이 요구하는 엄격한 망명 및 유권자 신분증 관련 조항을 포함해 민주당 표 없이 법안을 통과시킬지 결정해야 한다. 이미 임시 예산으로 운영 중인 국토안보부는 추가 예산 지연 시 바쁜 육로 국경의 최전선 세관국경보호국(CBP) 인력 배치가 늦어지고, 화물 통관에 필수적인 초과근무가 연기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글로벌 이동성 관련 이해관계자들은 이번 정치적 교착이 글로벌 엔트리 등록, 국경에서의 L-1 비자 일괄 심사, 주요 해외 공항의 사전 심사 인력 지원에 불확실성을 초래할 것으로 우려한다. 2월 14일 이후 예산 공백이 지속되면 노동부의 PERM 노동 인증 심사관들이 대거 휴직에 들어가 영주권 처리 지연도 불가피하다.
미국 상공회의소 등 기업 옹호 단체들은 무역과 투자를 저해하는 운영 차질을 막기 위해 이민 정책 논쟁을 핵심 기관 예산과 분리할 것을 의회에 촉구하고 있다. 오늘 밤 하원 규칙위원회의 절차 투표가 국토안보부의 급여 및 계약 마감 전 타협 가능성을 가늠하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근소한 다수당인 공화당 지도부는 이 변경안을 수용할지, 아니면 강경파 의원들이 요구하는 엄격한 망명 및 유권자 신분증 관련 조항을 포함해 민주당 표 없이 법안을 통과시킬지 결정해야 한다. 이미 임시 예산으로 운영 중인 국토안보부는 추가 예산 지연 시 바쁜 육로 국경의 최전선 세관국경보호국(CBP) 인력 배치가 늦어지고, 화물 통관에 필수적인 초과근무가 연기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글로벌 이동성 관련 이해관계자들은 이번 정치적 교착이 글로벌 엔트리 등록, 국경에서의 L-1 비자 일괄 심사, 주요 해외 공항의 사전 심사 인력 지원에 불확실성을 초래할 것으로 우려한다. 2월 14일 이후 예산 공백이 지속되면 노동부의 PERM 노동 인증 심사관들이 대거 휴직에 들어가 영주권 처리 지연도 불가피하다.
미국 상공회의소 등 기업 옹호 단체들은 무역과 투자를 저해하는 운영 차질을 막기 위해 이민 정책 논쟁을 핵심 기관 예산과 분리할 것을 의회에 촉구하고 있다. 오늘 밤 하원 규칙위원회의 절차 투표가 국토안보부의 급여 및 계약 마감 전 타협 가능성을 가늠하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