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항공 교통 관제사 파업으로 프랑스 전역 항공편 운항 중단
유로스타, 프랑스 파업 여파로 해협 횡단 열차 운행 취소 및 지연 발생
유럽 의회, ‘안전 국가’ 규정 지지…프랑스 등 EU 국가들의 추방 절차 간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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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전역에서 항공 교통 관제사 파업으로 수백 편의 항공편 결항
2026년 2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프랑스 항공 교통 관제사들의 전국 파업으로 약 180편의 항공편이 취소되고 여러 공항에서 1시간 이상의 지연이 발생했다. 인력 배치와 관제 센터 통합을 둘러싼 갈등이 원인인 이번 파업은 특히 파리 오를리와 마르세유 공항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파리 패션 위크로 비즈니스 여행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와 맞물렸다. 프랑스 내 여행객이 있는 기업들은 철도나 대체 공항을 통한 우회 경로를 마련하고, 협상이 결렬될 경우 추가 혼란에 대비해야 한다.
에어프랑스, 조종사 파업에도 80% 운항 일정 유지
2월 8일부터 시작된 에어프랑스 3일간의 파일럿 파업으로 항공편 일정이 일부 조정되었지만, 완전히 마비되지는 않았습니다. 항공사는 장거리 노선의 약 80%, 유럽 노선의 약 70%가 정상 운항될 예정이나, 여행객들은 막판 변경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근무 시간과 기종 교체를 둘러싼 갈등은 모빌리티 팀이 예약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대체 경로를 준비해야 함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줍니다.
프랑스와 세네갈, 민간항공 협력 강화 위한 신규 부속합의 체결
프랑스 DGAC와 세네갈 ANACIM이 민간항공 협력 협정의 새로운 부속서를 발효하며 안전 감독과 항법 기술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파리-다카르 노선의 추가 운항 능력 확보를 가능하게 하며, 세네갈 항공 기준이 EU 규범과 더욱 긴밀히 조화되는 신호탄이 되어 해당 노선에 의존하는 기업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