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2월 17일부터 캐나다 및 영국 국민에 대해 30일 무비자 입국 허용
중국, 9일간 춘절 연휴 동안 일일 국경 이동 205만 건 예상
중국 연장된 춘절 연휴 첫날, 2억 8,500만 국내 여행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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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9회 광저우 무역박람회, 해외 바이어 사전 등록 개시
광저우 캔톤 페어가 2026년 4월 15일부터 5월 5일까지 열리는 제139회 박람회를 앞두고 2월 14일부터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필수 온라인 사전 등록을 시작했다. 전자 배지 시스템은 중국의 확대된 무비자 정책과 연동되어 24시간 내 승인 절차를 보장하며, 초청장 발급도 신속하게 처리된다. 역대 최대 참가 인원과 부족한 호텔 예약 상황을 고려할 때, 기업 소싱팀은 조기 등록과 숙소 예약을 서둘러야 한다.
태국, 중국 설 연휴 여행객 유치를 위한 ‘중타이 이자친’ 캠페인 시작
태국은 2월 14일 중국 설 연휴를 맞아 대대적인 관광 홍보에 나섰다. 주요 중국 온라인 여행사(OTA)와 항공사들과 협력해 연휴 기간 동안 약 24만 1천 명의 중국 본토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태국의 복원된 30일 무비자 입국 제도를 활용하고 주요 노선에 전세기 운항을 추가하는 전략을 담고 있다. 숙박률과 항공료 상승으로 기업 출장 예산은 압박을 받을 전망이지만, 이번 움직임은 양국 간 완전한 무비자 협정 체결을 향한 동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베트남 국제열차, 춘제 대이동으로 매진… 육로 국경 회복세 뚜렷
중국 난닝-하노이 국제 여객열차가 설 연휴 기간 내내 만석을 기록하며 국경을 넘는 관광과 가족 상봉 여행이 급증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당국은 운행 편수 확대와 통합 티켓 발매를 계획 중이지만, 물류업체들은 3월까지 화물 운송 여건이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말의 해 기운이 역사적인 지역 여행 급증 이끌어, 보고서 밝혀져
2월 14일 발표된 Travel-and-Tour-World 설문조사에 따르면, 말의 해를 맞아 지역 여행 수요가 역사적인 급증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인의 해외 여행 예약은 48% 증가했고, 외국인의 중국 여행 관심도는 82%나 상승했습니다. 이러한 여행 붐은 항공편과 숙박 시설의 수용 능력을 압박하며, 기업 주재원들의 이동 일정에도 큰 어려움을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