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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상공회의소, 2월 25일 마감 앞두고 ETA 경고 발령

2월 2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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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상공회의소, 2월 25일 마감 앞두고 ETA 경고 발령
일본 주재 영국 상공회의소(BCCJ)는 2월 20일, 2월 25일부터 일본 국적자 및 기타 비자 면제 여행자에게 적용되는 영국 내무부의 변경 사항을 요약한 안내문을 배포했다. 안내문에 따르면, 이전에는 여권만으로 입국이 가능했던 방문객은 이제 16파운드의 비용이 드는 전자여행허가(ETA)를 반드시 소지해야 하며, 일본에 거주하는 이중 국적 영국 시민은 영국 여권 또는 권리증명서(Certificate of Entitlement)를 사용해 여행해야 한다. BCCJ는 실무상 주의할 점도 강조했다. 히드로나 맨체스터 공항에서 단순 환승하는 승객은 당분간 ETA 면제 대상이지만, 같은 날 연결편이라도 영국 출입국 심사를 통과하는 경우에는 ETA가 필요하다. 상공회의소는 회원사들에게 GOV.UK 신청 포털을 안내하며, 수수료가 현재 검토 중이며 20파운드로 인상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영국 내 자동차 제조업과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활동하는 일본 기업들은 이사회 임원, 엔지니어, 계약직 직원들의 향후 출장을 점검할 것을 권고받았다. 인사팀은 초청장에 ETA 확인 절차를 포함시키고, 단체 리마인더 캠페인도 고려해야 한다. 사전 허가 미비 시 도쿄나 오사카에서 탑승이 거부될 수 있기 때문이다. BCCJ의 이번 공지는 영국 정부가 완전 디지털 국경 체제로 전환하는 데 맞춰 해외 무역 파트너들의 준비를 촉구하는 광범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싱가포르, 한국, 걸프 지역에서도 유사한 안내가 발행된 바 있다.
출처: British Chamber of Commerce in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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