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2월 20일 이후 출발편부터 일본항공(JAL)은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LAX) 체크인 카운터를 톰 브래들리 국제터미널(B)에서 터미널 4로 이전합니다. 이번 변경은 체크인과 수하물 접수에만 해당하며, 탑승객은 보안 검색 후 국제터미널을 통해 출국하게 됩니다. 터미널 4에는 현재 TSA 프리체크 전용 통로가 두 개뿐이어서, 프리체크 등록 비즈니스 여행객은 평소보다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니 출발 3시간 전에 도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는, 리노베이션 중인 톰 브래들리 건물의 더 큰 보안 검색대를 이용한 뒤 무균 연결통로를 통해 터미널 4로 이동하는 방법도 제안됩니다. 항공사는 전환 기간 동안 추가 고객 서비스 직원을 배치할 예정이나, 브리티시 에어웨이즈와 공유하는 카운터로 인해 혼잡 시간대 대기 시간이 늘어날 수 있음을 안내합니다. LAX-도쿄 노선을 자주 이용하는 기업은 사내 출장 페이지와 여행자 추적 시스템을 새 체크인 위치로 업데이트하고, 직원들에게 터미널 간 이동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도록 안내해야 합니다. 이번 이전은 DHS 셧다운으로 인한 공항 내 운영 재조정의 일환으로, 항공사들이 보안 검색대 인력 배치를 최적화하기 위해 운영을 통합하는 조치입니다. 여행 담당자들은 프리체크 수용 능력이 계속 제한될 경우 다른 항공사들도 터미널 변경을 시행할 수 있으니 추가 공지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