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전자 출입국 심사 확대 및 잦은 방문객 대상 등록 절차 간소화
취업 비자 소지자, 갱신 신청 3개월 앞당겨 접수 가능
2026-27년 예산, 관광 및 학습 여행 시장 활성화를 위해 16억 6천만 홍콩달러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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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 익스프레스, 설 연휴 승객 15% 증가 보고… 허브 공항 회복세 뚜렷
HK 익스프레스는 2026년 설 연휴 기간 동안 28만 명의 승객을 운송하며 2025년 대비 15%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중국 본토 노선은 50%, 환승 승객은 90% 급증했다. 이 수치는 홍콩이 지역 항공 허브로서의 회복세를 확실히 보여주며, 기업 출장 수요자들에게 더 많은 선택지와 경쟁이 펼쳐질 것임을 시사한다.
홍콩 2026-27년 예산, 인재 비자 및 국경 간 연결성 강화에 집중
홍콩의 2026-27년 예산안이 2월 25일 발표되었으며, 우수 인재 통행증 제도를 확대하고 체류 연장 신청 시기를 앞당기며, 출입국 항만의 전자 출입구 통과 속도를 높이기 위한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새로운 주택 및 세제 혜택은 숙련된 이민자 유치와 파견 준비 기간 단축을 목표로 하여, 인재 유치가 이제 핵심 재정 정책임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홍콩관광청, 장거리 및 MICE 여행객 유치를 위해 16억 6천만 홍콩달러 지원 확보
홍콩 관광청은 2026-27 회계연도에 16억 6천만 홍콩달러를 지원받아 고소비 여가 및 MICE 방문객 유치, 대형 이벤트 개발, 그리고 다목적 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GBA) 여행 코스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추가 항공편, 크루즈, 행사장 보조금은 기업들의 여행 비용을 낮추고 이동 서비스 수요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국, 돈무앙 공항에서 홍콩인 대상 자동 전자 출입국 심사 확대 실시
2026년 중반부터 홍콩 여권 소지자는 방콕 돈므앙 공항에서 비자 없이 여행할 경우 전자 출입국 심사대를 이용해 1분 이내에 출입국 절차를 마칠 수 있게 된다. 이번 개선으로 지역 비즈니스 여행이 한층 원활해지고 홍콩과 태국 간 출입국 자동화 기준도 더욱 일치하게 된다.
홍콩 입경처, 설 연휴 기간 177만 명 방문객 몰려왔다고 밝혀
이민부가 2월 25일에 발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중국 본토의 설 연휴 기간 동안 방문객 수가 177만 명에 달해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 고속철도 검문소가 대부분의 방문객을 처리하며 국경 간 이동이 한층 원활해졌음을 보여주고, 이는 홍콩의 관광 산업 전망을 더욱 밝게 하고 있다.
입법자들, 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 노동 이동성 촉진 위한 원스톱 자격 인정 촉구
중국의 ‘양회’를 앞두고 홍콩 대표단은 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역 내 노동력과 통근자 이동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 자격 인정 시스템과 지하철형 철도 서비스를 제안했다. 이 제도가 시행되면 국경을 넘는 프로젝트 기간이 단축되고 홍콩 내 고용주들이 활용할 수 있는 인재 풀이 확대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