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이틀째, 나가는 조수 밀려와 철도 및 육상 검문소 마비
홍콩, 인재 유치 강화하며 관통에서 ‘글로벌 인재 축제’ 개막
고속철도, 부활절·청명절 대목 앞두고 티켓 규정 완화 및 할인 혜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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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국제공항, 첨단 기술 도입 가속화로 ‘세계 최고’ 공항 선정
홍콩 국제공항이 2026년 글로벌 여행 어워드에서 ‘세계 최고 공항’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팬데믹 이후 빠른 회복과 생체 인식 및 CT 스캐너 업그레이드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이번 수상은 홍콩행 프리미엄 항공편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며, 공항 당국과 출입국 관리국 간의 협력을 통해 인재 비자 소지자 대상 비대면 출입국 절차도 확대될 전망입니다.
중국, 4월 15일부터 홍콩 여행객 대상 전자 국경 관리 구역 허가증 도입
2026년 4월 15일부터 중국은 종이 국경 관리 구역 허가증을 폐지하고 전자 허가증으로 대체합니다. 홍콩 주민은 직접 신청해야 하지만, 전자 허가증은 이메일로 받아 모바일 기기에 제시할 수 있어 제한된 국경 지역 여행 시 더 빠른 출입국 심사가 가능해집니다. 다만, 고용주에게는 새로운 행정 절차가 요구됩니다.
항공유 가격 급등에 항공사 추가 요금 인상; 캐세이퍼시픽·홍콩항공, 운임 인상 경고
제트 연료 가격이 배럴당 200달러에 육박하면서 캐세이퍼시픽이 유류할증료를 34% 인상했고, 홍콩항공과 그레이터베이항공도 비슷한 인상을 단행했습니다. 전쟁으로 인한 우회 노선에 더해진 이 높은 할증료는 기업 출장 예산을 크게 늘리고, 기업들이 프리미엄 클래스 정책을 재검토하도록 압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