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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 대서양 노선 확장하며 할리팩스-바베이도스 첫 직항편 취항

4월 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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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 대서양 노선 확장하며 할리팩스-바베이도스 첫 직항편 취항
바베이도스 관광 마케팅 주식회사(BTMI)와 에어캐나다가 2026년 12월 17일 첫 운항을 시작하는 주간 할리팩스-바베이도스 직항 노선을 공동 발표했다. 이는 쿠바와 도미니카공화국을 제외한 대서양 캐나다 지역에서 처음으로 카리브해 직항 연결을 의미한다. 4월 7일 발표된 이 노선은 177석 규모의 보잉 737 MAX 8기로 계절별 운항되며, 기존 토론토와 몬트리올 노선과 함께 운영된다. 18개월간의 준비 기간은 바베이도스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5년 캐나다인 방문객 수는 4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특히 대서양 캐나다 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증가했다. 할리팩스에 기반을 둔 에너지, 농식품, 영화 제작 기업들 중 많은 곳이 겨울철 카리브해에서 운영을 이어가고 있어, 이번 신규 항공편은 기존 토론토 경유 대비 최대 6시간의 이동 시간을 단축해준다. BTMI의 CEO 안드레아 프랭클린은 화물과 MICE(회의, 인센티브, 컨퍼런스, 전시회) 분야의 잠재력을 강조하며, 직항 노선이 신선식품 무역과 바베이도스의 캐나다 기업 리트릿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에어캐나다의 대서양 노선 확장은 혼잡한 허브 공항에서 국제 연결을 분산시키려는 연방 정부의 정책과도 맞물린다. 여행 담당자들은 이번 주 글로벌 유통 시스템에 도입 운임이 등록될 예정이며, 성수기 항공권은 빠르게 매진될 것으로 예상되니 주목해야 한다. 인센티브 여행이나 인력 이동 계획이 있는 기업은 조기에 단체 좌석을 확보하고, 바베이도스의 성수기 숙박 공급이 제한적인 점을 감안해 호텔 예약도 미리 확인할 것을 권장한다.
출처: Travel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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