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A 분쟁 지역 경보로 두바이 공항 운항 불확실, 항공사들 UAE 노선 운항 중단 연장
GCC 통합 관광 비자 시범 사업, 2026년 4분기 시작… 두바이-바레인 항공 노선이 첫 번째 대상
EU 이사회 의장, 걸프 지역 긴장 속 20만 유럽인 보호한 UAE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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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 입국 요건 포털 개설과 함께 비자 발급 전면 디지털화 추진
경제관광부는 2026년 4월 13일 ‘입국 요건’ 페이지를 새롭게 업데이트하며, 모든 유형의 UAE 입국 비자는 이제 연방 전자정부 포털이나 통합 항공사·호텔 채널을 통해서만 신청해야 한다고 밝혔다. 종이 서류 대신 통합 디지털 기록이 도입되어 기업들의 처리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며, 공항은 생체 인식 게이트 처리량 증가에 대비하고 있다. 기업들은 새로운 온라인 전용 절차에 신속히 적응하지 않으면 여행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
두바이와 샤르자 공항, 하루 동안 107편 지연·11편 결항 발생
4월 13일, 두바이(DXB)와 샤르자(SHJ) 공항에서 107건의 지연과 11건의 결항이 발생해 에미레이트 항공, 플라이두바이, 에어아라비아 및 외국 항공사들의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수용 인원 제한, 승무원 부족, 보안 관련 슬롯 제한 등이 UAE 허브 공항 운영을 압박하며, 항공사들은 운항 일정을 여유 있게 조정하고, 유연한 티켓 정책을 선호하며, 여행자 보험 보장 범위를 재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