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법무부 산하 국가이민관측소는 2026년 4월 13일 2025년 연례 이민 보고서를 조용히 발표하며, 사용자들이 근로 허가증, 인도적 비자, 메르코수르 거주 카드에 대한 시·군 단위 통계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인터랙티브 "DataMigra" 대시보드를 추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브라질은 13만 8천 건의 신규 임시 근로 비자를 발급했으며, 이는 2024년 대비 12% 증가한 수치로, 기술 및 재생에너지 기업에서 가장 큰 성장이 나타났다. 관계자들은 간소화된 온라인 신청 절차와 연방경찰과 외교부 간 자동 데이터 공유 덕분에 평균 처리 기간이 22일로 단축됐다고 밝혔다. 포르투갈어, 영어, 스페인어로 제공되는 이 대시보드는 인사팀이 부문별 비자 발급량을 CSV 파일로 내보낼 수 있어, 국가별 동향과 비교한 인력 이동 프로그램 벤치마킹을 용이하게 한다. 특히 베네수엘라 국적자에게 발급된 인도적 거주 허가가 48% 급증해 지역적 압박이 계속되고 있음을 반영했다. 반면, 해상 근로 비자 범주의 거주 허가 수는 9% 감소했는데, 이는 팬데믹 이후 확장된 페트로브라스 플랫폼 프로젝트가 안정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국적 기업에게 이 세밀한 데이터는 쿼터 면제나 노동시장 의견 면제 요청 시 사업 타당성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한다. 이민 자문가들은 정부가 외국인 근로자의 성별 및 인종 분포를 ESG 공시 기준에 맞춰 추적하고 있으므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보고서 작성 시 이 대시보드를 인용할 것을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