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젯, 밀라노-맨체스터 항공편 100명 이상 탑승객 지연에 “용납할 수 없는 EES 지연” 강력 비판
감시 단체, 체류 카드 지연 문제 비판…프랑스, 추가로 500명 지방청 직원 투입 약속
프랑스, 2026년 비거주 근로자 및 은퇴자 원천징수세 구간 개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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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 실패’: EU의 새로운 출입국 시스템, 프랑스 공항에서 수시간 대기 행렬 초래
유럽연합(EU)의 오랜 지연 끝에 도입된 생체 인식 출입국 시스템이 4월 10일 가동되자마자 파리 샤를드골 공항, 유로스타, 유로터널에서 3시간에 달하는 입국 대기 행렬이 발생했다. 공항 운영사와 항공사들은 이번 도입을 “시스템 전반의 실패”라고 평가하며, 파리 올림픽 성수기 전에 일시 중단을 허용해 줄 것을 브뤼셀에 촉구하고 있다. 기업들은 여행 지연에 따른 비용을 예상하고 일정에 여유 시간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
프랑스 인권 감시기구, 거주증 발급 지연과 ANEF 시스템 오류 강력 비판
권리옹호관에 따르면 외국인 권리 관련 민원이 전체 공공서비스 민원의 40%를 차지하며, 거주증 갱신과 ANEF 포털 문제가 가장 많다고 합니다. 로랑 뉘네즈 내무장관은 인력 500명을 추가하고 처리 속도를 높이겠다고 약속했지만, 감시기관은 디지털 시스템에 인적 지원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지연은 다국적 직원들의 실직과 여행 위험을 초래해 인사부서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