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가사도우미·학생·가족 부양자에 범죄 기록 공개 의무화 추진
홍콩, 노동절 황금연휴 맞아 98만 명 본토 방문객 대비 비상대책본부 가동
캐세이퍼시픽, 3월 승객 280만 명 운송—전년 대비 2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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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헥타르 규모의 스카이시티 마리나 프로젝트, 홍콩을 슈퍼요트 허브로 탈바꿈 목표
홍콩 공항 당국이 첵랍콕 인근에 최대 500척의 요트 정박이 가능한 대규모 스카이시티 마리나 조성을 위한 국제 입찰을 시작했다. 2028년부터 단계적으로 개장할 예정인 이 시설은 고액 자산가 방문객을 유치하고,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산업을 활성화하며, 해양 분야 인재와 서비스에 대한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캐세이퍼시픽, 연료 가격과 중동 리스크 안정 시 6월 이후 전 노선 운항 재개 목표
캐세이퍼시픽항공은 2026년 6월 이후에야 전체 여객 노선을 복구할 수 있다고 밝혔지만, 이는 제트 연료 가격이 안정되고 중동 지역의 위험이 완화되는 경우에 한한다고 전했다. 연료비가 두 배로 오르면서 5월 중순부터 6월 말까지 약 2%의 항공편을 감축했다. 3월 여객 수는 전년 대비 24% 증가했다. 7월부터는 비즈니스 여행 연결이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되나, 기업들은 상황이 더 명확해질 때까지 대체 경로를 확보하는 것이 권고된다.
IMPEX 2026 홍콩에서 개막, 해외 이주와 자산 다각화 붐 예고
홍콩 최대 이민·부동산 박람회인 IMPEX 2026이 4월 18일 개막했다. 100여 개 참가업체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해외 거주권이나 은퇴 옵션을 찾는 60세 이상 부유층 방문객이 크게 늘었다. 호주, 말레이시아, 필리핀이 가장 빠르게 인기 상승 중인 목적지로, 전통적인 서구 시장의 비용과 정책 문제를 반영한다. 이번 박람회는 인사 및 이동성 관리자들에게 해외 인재 유출 동향과 비자 처리 기간의 복잡성 증가에 대한 실시간 정보를 제공한다.
이민 및 세관 아카데미, 국가 안보 교육의 날 맞아 공개 행사 개최
국가안보교육의 날을 기념하여, 홍콩 출입국관리학원과 세관대학이 4월 18일 캠퍼스를 개방하고 스마트 국경 기술과 단속 훈련을 선보였습니다. 관계자들은 강화된 사전 입국 심사와 확대된 전자출입국심사(e-Channel) 등록이 보안 강화와 승객 처리 속도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는 도시의 관문에 의존하는 기업들에게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