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첫 국내 감염 뎅기열 환자 발생, 홍콩 주민 대상 여행 건강 경보 발령
입국한 홍역 환자 발생 후 공항 직원 전원에게 무료 홍역 예방접종 제공
홍콩 이민 당국, 음식 배달 플랫폼 대대적 단속…전역에서 12명 체포
최신 뉴스
홍콩, 노동절 ‘황금주간’ 맞아 3만 명 본토 관광객 대거 방문 대비
여행산업국은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노동절 연휴 기간 동안 약 3만 명에 달하는 770개의 본토 단체 관광객이 홍콩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당국은 인파 및 교통 통제를 시행할 예정이며, 상업계는 소매업 매출 증가를 기대하는 한편, 출입국 심사와 주요 상업 지구에서 비즈니스 여행객들이 지연을 겪을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
옥토퍼스, 홍콩 택시 전면 전자결제 의무화에 맞춰 앱 내 택시 예약 서비스 출시
옥토퍼스는 홍콩이 모든 택시에 전자결제를 의무화한 지 며칠 만에 모바일 앱에 택시 예약 및 결제 기능을 탑재했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주민과 비즈니스 여행객의 지상 교통 이용을 간소화하고, 기업 준수를 위한 디지털 영수증을 제공하며, 도시의 맞춤형 이동성 현대화 의지를 보여준다.
중국-일본 항공편 감축, 항공사 2,700편 취소로 홍콩 여행 일정 위협
4월 22일 SCMP 통계에 따르면 3월 한 달 동안 중국과 일본 간 항공편 약 2,700편이 취소되었으며, 5월 항공편의 절반 가까이도 이미 취소된 상태입니다. 항공편 부족 현상으로 인해 일본행 항공 수요가 홍콩을 경유하는 노선으로 몰리면서 운임이 급등하고, 기업들의 출장 및 이주 계획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레노버, 허타오 허브에 AI 혁신 연구소 개소… 홍콩-선전 간 인재 교류 촉진
레노버가 4월 22일 홍콩 측 헤타오(Hetao) 첨단기술지구에 AI 혁신 연구소를 개설하며, 이 지역에 진출한 첫 주요 다국적 기업이 되었다. 이번 진출은 홍콩과 선전 간 빠른 출입국 절차와 일상 통근이 가능해져 기업 주재원 파견과 연구개발 협력의 장벽을 낮추는 헤타오의 잠재력을 보여준다.
경찰, 가짜 자금세탁 수사로 해외 유학생 홍콩 유인하는 사기 주의 당부
홍콩 경찰은 해외 유학생들이 허위 조사를 빌미로 금을 사기 위해 홍콩으로 날아오도록 속아 최대 157만 홍콩달러를 잃은 사기 사건을 밝혀냈다. 이번 국경을 넘나드는 사기는 교육 및 이동성 관련 기관들에게 새로운 책임 의무와 국경 보안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