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 국경경비대는 4월 24일 오전 9시부터 라바-루스카/흐레벤네 국경 검문소 진입로 재포장 공사가 시작되어 2026년 6월 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라고 여행객들에게 경고했습니다. 공사 기간 동안 교통은 단일 교대 차선으로 운영되어 우크라이나와 폴란드 간 가장 분주한 화물 및 여객 통로 중 하나인 이 구간에서 대기 시간이 길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기가 적절하지 않은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공급망이 재편되면서 이 통로의 무역량이 여전히 높고, 난민 이동이 완화되었음에도 인도적 교통은 계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폴란드 운송업체들은 이미 임시 솅겐 내부 국경 검문으로 인한 병목 현상을 호소하고 있으며, 추가 인프라 제한은 트럭 대기 시간을 현재 평균 4시간 이상으로 늘릴 수 있습니다. 승용차와 버스는 특히 주말과 양국의 긴 5월 연휴 전후에 예측 불가능한 혼잡을 겪을 가능성이 큽니다. 폴란드 국경경비대는 상응하는 조치를 발표하지 않았지만, 인접한 흐레벤네 검문소 인력을 조정해 A-17 고속도로로의 교통 정체를 완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적시 배송 물품을 운송하는 물류 관리자들은 도로후스크-야호딘 또는 코르초바-크라코베츠 등 대체 국경 검문소를 검토하고, 체선료 발생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비즈니스 여행객은 추가 시간을 확보하거나 가능하다면 루블린-제셰프 철도 연결을 이용할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