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노동절 황금연휴 기간 600만 명 국경 통과 대비
홍콩 주요 관광지, 노동절 인파 대비 교통 통제 시행
공항공사, 여행 수요 회복에 힘입어 150억 홍콩달러 채권 발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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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토 관광객 급증, 골든위크 앞두고 호텔 예약률 급등
주요 지역 호텔들이 5월 1일부터 5일까지 거의 만실에 가까워지고 있다. 일본 대신 홍콩을 찾는 중국 본토 관광객들이 콘서트와 쇼핑에 몰리면서 객실 요금은 상승하고, 체류 기간은 짧아졌다. 기업 출장객들은 컨벤션 장소 인근에서 막바지 숙소 예약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홍콩, 노동절 황금연휴 기간 역대 최대 98만 명 중국 본토 방문객 맞이 준비
홍콩은 5월 1일부터 5일까지 노동절 황금연휴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에 달하는 중국 본토 여행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가장 분주한 휴가철이다. 당국은 출입국 심사대와 교통 수단을 확충하고 현장 환경 단속을 강화해 급증하는 인파에 대응하는 한편, 취약한 국립공원 지역을 보호할 계획이다. 이번 연휴는 홍콩 경제에 60억 홍콩달러의 경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이나, 인파 관리 실패 시 도시의 지속 가능성 이미지에 타격을 줄 위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