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설팅 업체 인터스태프(Interstaff)는 잡스 앤 스킬즈 오스트레일리아(JSA)가 조용히 새로운 ‘JSA 아틀라스’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이 무료 웹 기반 대시보드는 지역별 실시간 노동시장 데이터를 제공한다. 5월 1일 공개된 이 도구는 직업별 공석률, 이동 흐름, 중간 임금, 미래 수요 예측을 종합해 보여준다. 인사 및 글로벌 모빌리티 팀은 임시 기술 부족 비자(TSS 482)나 신규 기술 수요 비자 신청 시 국내 기술 부족을 입증하기 위해 차트와 표를 내보낼 수 있다. 예를 들어, 아틀라스 데이터에 따르면 금속 가공공과 전기공은 모든 주에서 부족하며, 퍼스 인너 지역은 공석률이 20%를 넘는다. 정부 공식 통계를 활용해 고용주는 내무부의 노동시장 테스트 및 연간 시장 임금률 관련 문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결정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이민 대행업체들은 아틀라스가 중요한 시점에 등장했다고 평가한다. 주정부 지명 190 및 491 비자 할당량이 조기 소진되면서 기업들이 고용주 후원 경로로 다시 돌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실무적으로는 모빌리티 책임자들이 이번 달에 채용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아틀라스 교육을 실시하고 직업별 스냅샷을 보관해야 한다. JSA는 분기별로 데이터를 업데이트하므로, 연말에 제출할 신청을 대비해 과거 자료를 보존하는 것이 유리하다.
출처: Interstaff